폭이 좁았던 이스라엘의 기독교를
(이스라엘 유대교의 선민사상 -지들 아니면 구원도 못받는 드러운 세상-)
예수라는 존재가
희생함으로써
그것도 인간(신의 아들이지만)이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희생 죽음...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므로써
전 지구인들에게 구원 받을 수 있는 천국행 티켓을 주셨잖아요
요즘
노통의 삶과 행적 죽음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예수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
돌아가신 날도 꼭 선거 전...
나같은 30년 조선일보 독자도
(소년조선일보 읽으면서 한글 깨쳤써용~)
새로운 세상을 보면서
그분을 그리워 하면서
'천국행 티켓'인 투표용지를 앞으로 평생 사용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매트릭스에서
눈뜬 네오가
눈 뜨지 못한 그리고 눈 뜨고 있으나 기계에게 삶을 위협당하는
모든 인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듯이...
저는 희망의 끈을 앞으로도 놓지 않겠습니다
오세발이가
싸놓은 부동산 버블 설ㅅ똥을 지가 치우는
하지만 믿에서 일하는 놈들이 지롤맞게 쳐괴롭혀서
마치
노통이 그런 고통을 (거대 야당이 대통령을 까는...ㅜ.ㅜ) 당했던 것처럼
처절하게 '쳐발리는' 모습을 볼수있다는 생각이들어
전 이번 선거
진듯하지만 실은 이긴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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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대한민국의 예수같다는 생각을 요즘합니다
노통은 종교다 조회수 : 431
작성일 : 2010-06-03 15:54:41
IP : 211.115.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3 4:10 PM (125.140.xxx.146)예...동감입니다.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2. 저도
'10.6.4 10:32 AM (110.9.xxx.43)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집에 사당을 마련하듯 그런 공간도 마련하고 싶지만 아주아주 한나라당인 남편인 관계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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