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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됨에 따라 정부는 당장 '민노당 가입'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징계에 애를 먹을 것으로 보인다. 교원의 징계권한은 교육감에게 있기 때문이다. 진보교육감들이 연대를 이뤄 학교자율화, 고교다양화, 평준화 해체 등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들에 반기를 들 가능성도 크다. 대신 무상급식,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등 진보 진영의 대표적 교육정책들은 현장에서 다양하게 실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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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선거후 새롭게 변하게될 교육현장..
진보교육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0-06-03 15:33:57
IP : 118.32.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보교육
'10.6.3 3:34 PM (118.32.xxx.144)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025&newsid=201006...
2. 면님
'10.6.3 3:37 PM (203.90.xxx.93)olleh~
3. ..
'10.6.3 4:31 PM (114.205.xxx.21)기대 됩니다.아이들이 웃으며 학교다닐수있게...
4. 대치동
'10.6.3 6:31 PM (58.228.xxx.85)울 아들 담임선생님이 교육감이 지난번(공정택)과 전혀 다른 분이 당선돼서
너희들 학교생활이 좀 편해질 것 같다고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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