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한답시고 들어갔는데
두려움이 앞서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것도 은근 웃기겠네요.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는건 아닌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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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늬씨 시정보는첫날을 상상했는데요 웃겨요
다섯살후늬 조회수 : 600
작성일 : 2010-06-03 15:22:54
IP : 58.239.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
'10.6.3 3:45 PM (112.144.xxx.32)그럴수도 있겠네요. 내편은 가뭄에 콩나듯 있고, 전부 반대파들이 눈 벌겋게 뜨고 감시할테니까요~
2. 글쎄요~
'10.6.3 4:06 PM (218.52.xxx.26)그런 것을 겁낼까요?
겁내는 것보다는 못마땅하고 껄끄럽다면 모를까~~
그래도 그럴걸요.. 대장은 나다!라고.
한나라당은 모든 철면피의 집합소입니다. 그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동정의 여지가 없지요.3. ,,,
'10.6.3 5:52 PM (119.69.xxx.14)지은 죄가 많아서 겁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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