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에 오전 내내 쿨쩍거리다가...
조금 전에 가게에 출근했습니다........
같이 시청에 나가서 떡돌리고 춤추려고..
저희 남편은 휴가까지 냈는데...ㅎㅎㅎ
뭐... 이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갑니다...
참... 민주당 홍보차량 올때마다 손가락으로 브이자 그리면서
엉덩이 춤 춰준 저희 23개월 아들이요...
구의원 당선자분께서
수고해줘서(^^;)고맙다고.. 까까 값 만원 주시는걸..
낼롬 받는걸 봤습니다..ㅋㅋ
이거 걸리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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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출근... 휴.....
이든이맘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0-06-03 15:15:12
IP : 222.110.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생 많으셨어요
'10.6.3 3:16 PM (115.136.xxx.238)다음에는 우리가 진짜 이길 거예요.
2. 덕분에
'10.6.3 3:20 PM (115.95.xxx.171)마음 든든했는데....
한번 연습했으니
담에는 실수없이 잘하겠죠3. 고생
'10.6.3 3:36 PM (122.35.xxx.29)많으셨어요..
정말 우울한 날이네요ㅜㅜ4. ..
'10.6.3 3:45 PM (114.207.xxx.211)고생많으셨습니다.
5. 완스
'10.6.3 3:56 PM (121.131.xxx.64)출근하셨군요...에효..토닥토닥...
잘하셨습니다...!!!!
전 여적 손 놨네요..ㅠ.ㅜ
큰애 좀 아프다고 어린이집 가기싫다하여....그래라..하고 지금 애둘이랑..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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