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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정말...뭘 믿고 있는건지..방송중에...말이라고 다 합니까?
어제 밤에 혼자 나와서, 대선 방송 하는데....한명숙님과 인터뷰중에..
진짜.....재 미친거 아니야?? 신랑이랑 그러면서..이를 바득바득 갈았네요
그 * 때문에라도, 보란듯이 꼭 한명숙님이 되셨으면 했는데..ㅠㅠ
그거..진짜...뭘 믿고..저리 싸가지도 없고, 공중파 방송 아나운서..저리 말을 편협하게 내뱉나요?
송영길 의원과도 인터뷰 하는데....배배 꼬인 말로 질문을 했는데...송영길님 말로는 못당할만큼 언변이
좋으신분이라 그런지....그 은근 내려 질문하는 질문에도...재치있게 소신있게 답해서..약간 속이
시원했네요..
진짜....어제...신랑이랑 제대로.....그여자에 대해 느꼈네요..
어제 mbc 김주하 방송....동영상 링크 없나요..????????
1. 앙쥬
'10.6.3 1:14 PM (119.71.xxx.93)밤에는 못봤는데.. 뭐라구 그랬나요? 주하 아주 유명하잖아요. MB딸랑이로 ㅡ.ㅡ;;
2. 소망교횐데요
'10.6.3 1:14 PM (220.75.xxx.180)하나님과 목사님의 빽
3. 큰언니야
'10.6.3 1:15 PM (115.64.xxx.95)제 2의 ㄱㅆ 이라고도 하던데요....
4. ...
'10.6.3 1:15 PM (211.193.xxx.133)이 여편네 증말 보기와는 완전 다르네요.
슬슬 본색 드러내나요?? 모하고 지껄입디까?5. 주하주하
'10.6.3 1:16 PM (211.202.xxx.24)어제 mbc 밤에 대선결과방송 6부인가..진행하는 동영상....있는분..링크좀 걸어주세요..ㅠ
하나하나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질문내용에, 한명숙님처럼 대 선배님에게...하는 말뽄새가..정말..다시한번...그*을 알게 해주더라구요..ㅠㅠ6. 저리
'10.6.3 1:17 PM (218.157.xxx.128)속내를 드러내주니 그저 고마울뿐...
너도 영원히 out,out.....입만살아서
제 2의 ㄱㅆ 인증제대로 해줘서 고맙당7. 조중동out
'10.6.3 1:18 PM (125.187.xxx.175)이미 ㄱㅆ입니다.
더 큰 일 나서기 전에 본색을 알게 돼서 다행이다 생각할래요.
mb 정권에서 본색 드러나는 사람 많네요.
양파운찬이, 주하, 또 누구더라?
그만큼 빛나는 분들은 더 찬란하게 빛나서 비교 되는군요.8. .........
'10.6.3 1:18 PM (114.202.xxx.234)한명숙 후보에게는 한명숙 후보와 인터뷰 하게될줄 몰랐다
김문수 후보에게는 우리 김문수 후보님 이랬답니다.9. 김주하아웃
'10.6.3 1:20 PM (61.37.xxx.131)완전정신나갔어요...
10. ..
'10.6.3 1:20 PM (203.226.xxx.21)ㄱㅆ 가 뭐예요?
11. ㅠㅠ
'10.6.3 1:21 PM (58.227.xxx.91)이미 아웃된지 오래된 여자.
2002년 대선인터뷰 이후로 아웃12. ...
'10.6.3 1:22 PM (121.138.xxx.188)국썅...
더 설명하자면, 국 민..... 썅.... X
원조는 따로 있죠. 국썅의 원조...13. 그 아나운서
'10.6.3 1:24 PM (211.218.xxx.130)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제 그 부분은 전 이렇게 들었습니다.
투표전 여론조사에서 워낙많은 차이가 나서 한명숙후보와 인터뷰하게될줄 몰랐다...
제 귀엔 저리 들렸습니다. 앞에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우리 김문수후보라고 칭한건 전 모르겠고, 여튼 저 부분은 김주하가 그리 말했네요,14. 그녀
'10.6.3 1:24 PM (211.44.xxx.175)약간 모지란 꽈.
15. ...
'10.6.3 1:25 PM (74.71.xxx.142)기억나는거....충북 이시종 후보 당선 인터뷰 하면서 "이후보 기분이 어떠십니까?" 하길래 이게 미쳤나 하다가 방송에서는 님자를 안붙이는건가 갸우뚱 했는데 김문수 나오니까 김문수 후보님 바로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대선까지 가시는겁니까?? 뭐 이랬던가...
야당측 인터뷰 할때마다 이길줄 생각도 못하셨을텐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요ㅈㄹ....- -
시건방을 어찌나 떨던지 기가막혔어요.16. 얘 진짜
'10.6.3 1:26 PM (110.9.xxx.43)웃긴건 언젠가 아침방송에 나왔는데 초등학교 다닐때 여교사들이 임신만 하면 지사진을 달랬대요 그래서 그때 사진이 별로 없다고 사회자가 말을 하는데 그걸 아주 듣기 싫다는듯한 제스츄어에 확실히 순복음개독인증이다 했어요.
어찌나 그 태도가 가증스러운지 차라리 나 이쁘다하는 것보다 더.17. 천년
'10.6.3 1:26 PM (125.177.xxx.70)만년갈줄아나 봅니다. 이정권이 눈에 띄게 그러네요. 요즘 들어... 눈에 가시네요. 가시
18. 왜나와
'10.6.3 1:26 PM (59.152.xxx.7)ㄲㅌㅆㄴ아닌가요?
마봉춘 자유게시판없나요?
찾아가서 한마디해주고싶은데19. ..
'10.6.3 1:27 PM (112.154.xxx.22)얘 초기 아나운서 시절 생각나네요.
어찌나 어리버리 하던지...
얘는 얼굴로 개폼 잡는거예요.
머리에 든게 없는 꼴통이죠20. 무크
'10.6.3 1:27 PM (124.56.xxx.50)자기가 꽤 잘난 줄 아는 불쌍한 여인네.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본인만 모른다네~~~~21. d
'10.6.3 1:28 PM (125.177.xxx.83)돌발적인 질문들을 하기엔 케파가 너무 딸리는 게 느껴지더군요.
그에 비해 sbs 남자 앵커는 갑작스런 유력후보자 인터뷰도 매우 물흐르듯 매끄럽고 매너있게 하던데....김주하 이번에 많이 깨질 듯 해요. 솔직히 좀 무식한 느낌 많이 받았어요22. ㅡㅡ
'10.6.3 1:43 PM (211.194.xxx.108)아... 속터져서... 저런거좀 안짜르나..ㅡㅡ
23. 김주하꺼져
'10.6.3 1:46 PM (203.249.xxx.21)김주하 원래 빈깡통인데 엄청 가오잡는 형이라는 걸...초반에 전 간파했음.
한마디로 재수없어욧!
그만 둬라, MBC.24. 주하
'10.6.3 2:06 PM (59.14.xxx.173)주 하나님.. 이름에 이런 웃기지도 않은 사연이..ㅎ
25. ,,
'10.6.3 2:16 PM (180.67.xxx.152)엠사에도 은근 허울좋은 허당들이 많아요~
26. 내버려
'10.6.3 2:22 PM (71.176.xxx.126)두세요. 알고보니 불쌍한 여자더라는...
그래서 그렇게 권력에 빌붙어 성공하려고 기를 쓰나??
언론인의 긍지는 천안함 트위터에다 나팔불때 본인이 버린거고~~
정치하려고 하나보죠. 거만 떠는 거 보니...27. 한명숙님 인터뷰
'10.6.3 3:12 PM (203.98.xxx.44)하는 부분을 봤는데요 저도 그아나운서님 처럼
투표전 여론조사에서 워낙많은 차이가 나서 한명숙후보와 인터뷰하게될줄 몰랐다...
라고 들었습니다. 선거결과가 의외라는 정도로 듣고 가볍게 넘겼는데... 아니었나요?
김문수 후보는 못봐서 모르겠구요...28. ....
'10.6.3 3:56 PM (211.208.xxx.116)완전 편파였죠.
열받아 스브스로 채널 돌렸어요.29. 하여튼
'10.6.3 8:51 PM (124.50.xxx.177)아나운서라는 사람이 개념이 없는건지 아님 머리가 텅 빈건지 정말 진행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건지 답답하네요.
30. ..
'10.6.3 9:45 PM (112.149.xxx.3)저도 예전에 이명박 개표무렵부터 당선됐을때 넘 해맑게 웃고 그래서 별루였는데
이런 질문은 별로 다른 의도가 없는거 같은데요
정말 설문조사에서 한명숙님이 낮게 나와서 의외라는 의미인거 같구
야당측인사들한테 그런말들한것도..지난번 선거판세를 완전히 뒤집은 상황이니 그렇게 말한거같고..31. 4가지
'10.6.3 11:18 PM (116.42.xxx.111)너도 생긴것만 반지르르였구나.
32. 잡것
'10.6.4 6:09 AM (110.8.xxx.19)안희정 후보와 인터뷰할 때도 오로지 노풍 덕에 선두달린다는 뉘앙스 팍팍 풍기면 말하는데
안희정 후보 넘 점잖고 품위있게 얘기하더군요.
미친* 지깟 뇬이 뭔데 민주당 인사들 인터뷰할 때마다 고압적이고 불손하게 말하는지 기가차서..
좋아죽는 mb품에 안기지 뭐하러 저기 앉아 있나 했어요.33. 편파방송
'10.6.4 8:28 AM (125.188.xxx.4)전 정권때 MBC에서 그렇게 모든사안에대해서 정권에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편파방송할때는 가만히 있고 서울시장 도지사등에서 낙선하니까 아나운서 맨트에 거슬르시나보죠, 생각의 차이인가모르겠지만 노풍에 기대서 당선된거 맞지않나요. 그사람들의 어떤이력으로 도지사를 뽑아줬겠어요. 알면서 저런 소리들하면 속이 좀 시원하시나요. 서울시장떨어지신분도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시던데 선거에서 떨어지신분이 투표에서 이겼다는 내용은 도무지이해불가. ...
34. 많이컷구나!!
'10.6.4 9:12 AM (119.201.xxx.99)저도 보면서 김주하...건방지네....햇어요 뭐 한나라당 이런거 떠나서 저정도로 많이 컷구나 햇죠~ 초심으로 돌아와줘얄텐데 좋아하는 아나운서 엿거든요 ㅜㅡ
35. 김주하 엄마
'10.6.4 9:34 AM (115.143.xxx.12)큰교회 간증 다니시던데..... 가난한 형편에 애가 공부 잘해서 아나운서 됐다고,,,
환경에 비해 잘 커서 흐뭇하신건 알겠는데,
아나운서가 뭔 대단한 일이라고 자뻑해서 떠들고 다니시는지,
그걸 간증거리로 큰교회에서 홍보하는건 모종의 뭐가 있는것 같아요.
정말 교회다니지만, **교 총회.**교 총회 원들, 정말 창피할 따름36. 한명숙후보하고 통화
'10.6.4 10:11 AM (221.147.xxx.14)할 때는 워낙 의외여서 그럴려나 했는데~~송영길 당선인한테 왈 "과격하다고 들었는데 시민들이 무섭다고 하지 않을까요" 허걱 저건 뭐야~~너무 속 보인다. 2008년 총선때도 한나라당 압승했을때 어찌나 해맑게 웃으면서 방송을 하시던지. 제1탄 : 이명박 대선, 제2탄 : 2008년 총선, 제3탄 :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표정관리좀 했으면 좋겠어요.
37. 위에
'10.6.4 1:01 PM (61.255.xxx.187)편파방송님!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요,
여기 충남인데요, 여기에서 노통은 별 인기없는분이셨어요, 물론 행정도시때문에
표를 얻었으리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쪽에 한한 일이구요,
안희정씨는 장점이 많고 능력있는 분이라, 한번 만나면 사람들이 다 안희정을 지지하게
된다는 평이,,,,, 이곳 충남에서의 평이랍니다,
노통에 기대서,,, 거의 아니라고 할수 있구요,
안희정씨가 사람들에게 많은 호감을 가지게 했어요,38. 물론
'10.6.4 1:04 PM (61.255.xxx.187)행정도시 수정안때문에 지지를 받은건 사실입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안희정씨가 인물로써 지지받게끔 했다는거죠,39. 일찌감치
'10.6.4 1:10 PM (124.54.xxx.17)이렇게 편파적인 인터뷰를 일삼는 개념없는 앵커는
일찌감치 방송 그만두고 좋아하는 정당으로 가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