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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대통령님묘소에서,,김두관 당선자

짠하네요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0-06-03 12:06:50
경남도지사에 당선된 김두관 야권단일 후보가 3일 오전 경남 김해 진영읍 본산리 노 전대통령 묘역을 찾아 무릎을 꿇고 아주작은 비석을 만지며 묵념을 하고 있다.
IP : 220.73.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짠하네요
    '10.6.3 12:06 PM (220.73.xxx.37)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00603_0002942939

  • 2. 눈물 나네요
    '10.6.3 12:08 PM (211.207.xxx.110)

    유시민님과 한명숙님도
    당선자가 되어서
    그 곳에 가셨어야 하는데..

  • 3. ㅜㅜ
    '10.6.3 12:09 PM (203.249.xxx.21)

    저도 눈물나요...
    당선 정말 축하드려요~!!!!!

  • 4. 무크
    '10.6.3 12:10 PM (124.56.xxx.50)

    링크 열기도 전에 눈물이...ㅠ.ㅠ
    우리 노통님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어맹뿌 죽을맛이겠네 ㅋㅋㅋ
    우희정 좌광재, 정면에는 김두관 위에는 노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ㅠㅠ
    '10.6.3 12:10 PM (116.125.xxx.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은석형맘
    '10.6.3 12:10 PM (122.128.xxx.19)

    아.......다른분들도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으실거예요.......ㅠ.ㅠ
    정말 눈물이 나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어제 다른 글에 올렸던 링크 드립니다.
    이분들이 되셨다고 끝나지 않았어요.
    끝까지 잘 지켜드립시다.
    또 다른 오류는 남기지 말아요 우리...........

  • 7. gma
    '10.6.3 12:12 PM (211.177.xxx.245)

    눈물이 핑도네요ㅜㅜ

  • 8. ..
    '10.6.3 12:14 PM (121.177.xxx.146)

    오늘쯤 그럴거 같았어요..
    눈물나요.
    당선자를보면 기쁨의눈물.
    낙선자를 생각해도 또 눈물.

  • 9. 두려운세상
    '10.6.3 12:14 PM (112.158.xxx.171)

    저도 지금 커억~꺼억 목놓아 울고 있습니다.
    복받친 감격의 눈물,아련한 회상의 눈물

  • 10. ㅠㅠ
    '10.6.3 12:15 PM (121.149.xxx.79)

    휴~~ 눈물나....당선 축하드리고...서울, 경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얼마나 좋았을까..ㅜㅜ

  • 11. 찬이엄마
    '10.6.3 12:15 PM (114.206.xxx.122)

    맘이.....어떨지....ㅠㅠ

  • 12. 에이...
    '10.6.3 12:15 PM (211.207.xxx.110)

    이젠 안울려고 했는데..
    은석형맘님....
    너무 해요..

  • 13. 은석형맘
    '10.6.3 12:17 PM (122.128.xxx.19)

    죄송해요.......ㅜ.ㅜ
    혼자 울기 억울해서....................

  • 14. 난자완스
    '10.6.3 12:24 PM (121.131.xxx.64)

    ....아..은석형맘님...ㅠ.ㅜ

  • 15. 밤샛는데이건잠도안와
    '10.6.3 12:26 PM (113.30.xxx.91)

    김두관님 표정이 참.......

  • 16. 요건또
    '10.6.3 12:33 PM (124.55.xxx.163)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경남에 이제 꽃이 만개하기를 기다립니다.

  • 17. ...
    '10.6.3 12:38 PM (125.180.xxx.29)

    ㅜㅜ

  • 18. 그러잖아도
    '10.6.3 12:46 PM (58.140.xxx.194)

    옆에 휴지가 계속 채워지고 있는데 더이상 안될 거 같아
    링크했다가 확 닫았어요. 에휴.

  • 19. ..
    '10.6.3 12:47 PM (110.12.xxx.230)

    너무해요..울지않으려고 무지 참았는데..
    열기도전에 울고..열고선 엉엉...
    정말 축하드려요...얼마나 좋아하실까요....ㅜㅜ

  • 20. 나미
    '10.6.3 1:55 PM (221.147.xxx.93)

    잘 참고 있는데...
    은석형맘님 말씀에도 절대 공감합니다.
    근데 은석형맘님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ㅠㅠㅠㅠ

  • 21. phua
    '10.6.3 2:21 PM (110.15.xxx.24)

    오늘 아침부터 꾹꾹 참았던 눈물이
    저 사진으로.........

  • 22. 플로랄
    '10.6.3 2:30 PM (112.169.xxx.103)

    저도 눈물이 찡하네요.. 노무현 대통령 살아있는 모습 보고싶다던 명계남씨의 절규가 생각나네요..

  • 23. 85
    '10.6.3 4:05 PM (114.205.xxx.127)

    경남분들 휼륭하십니다.
    이런분이 안되었으면 정말 세상 살기 싫어질뻔했어요.

  • 24. 아까
    '10.6.3 4:26 PM (112.155.xxx.64)

    차타고 일부러 고속도로를 나갔다왔습니다.
    개취처럼 소리좀 질러보려고.
    소리 한번 지르고 눈물나고 소리 한번 지르고 눈물나고......그러다 사고날것같아서 더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이사진보면서 또 ........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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