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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책임론 자제합시다.. 심은하 남편도 보수표 2% 가져감..
명백하고도 확실한 야당의 승리에요...
토론 과정에서 가증스런 거짓말쟁이 오세훈의 정책,공약의 허위성과 기만성을 칼로 내리 찍듯 노회찬이 까발리지 않았으면
이 정도의 승리도 없었어요..
1. 심은하남편
'10.6.3 11:45 AM (122.37.xxx.51)심은하보고 찍은표죠..ㅎㅎㅎ
이사람은 2프로면 잘한거에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2. .
'10.6.3 11:45 AM (116.41.xxx.7)예. 앞으로 노회찬은 지듣보와 동급으로 알겠습니다.
3. ..
'10.6.3 11:46 AM (121.143.xxx.178)보수중엔 오세훈 싫어하는 사람 없나봐요
2%가 뭡니까???
내심 기대했건만 오세훈 인기 짱인가봐요4. 앞으로
'10.6.3 11:47 AM (116.39.xxx.209)선거 준비할때는 강남3구 몰표는 기정사실로 하고 전략짜야한다고 봄. 그리고 무조건 단일화해야하고. 안그러면..앞으로도 절대 못이긴다고 봐요.
5. .
'10.6.3 11:47 AM (115.126.xxx.66)오세훈 표는=노인네층+강남구 등의 일부 속물들+개독교
6. ㅠㅠ
'10.6.3 11:48 AM (58.227.xxx.91)강남은 앞으로 열외로 하고 선거준비합시다.
공정택때 정떨어진거 만회 못하고 있음7. 보수갈라놓기
'10.6.3 11:48 AM (121.130.xxx.251)맞아요~ 심은하 남편이 좀더 해줬어야 하는데 아쉬워요;;;;
앞으로는 뭔가 보여주길 바라요.8. ㅠㅠ
'10.6.3 11:50 AM (58.227.xxx.91)지상욱 후보는 그냥 심은하 남편이네요 ㅎㅎㅎㅎ
9. 정말로
'10.6.3 11:50 AM (220.73.xxx.37)궁금해서 묻습니다,,, 춧불은 왜? 들고 서울광장에 나오셨던 겁니까?..
거기서,,심한 물대포와,,방망이질,,군화발에 피흘린 국민들을 못보셨을까요?,,
서울광장을 왜? 온전하게 찾고 싶어했는지,,그래서 단일화가 꼭 필요했었다는걸,,진정 모르셨단말입니까?,,, 그자리에 없었다면,,말을 않겠습니다만,,10. 안타까워
'10.6.3 11:51 AM (222.98.xxx.193)심은하 남편이 더 세훈표 가져갔어야 했는데
은하언니가 유세현장에 안나온 영향이 너무 큽니다...야속한 언니11. ㅋㅋ
'10.6.3 11:51 AM (222.98.xxx.193)연예계 복귀 공약 너무 잼나요 ㅎㅎ
12. 노회찬이
'10.6.3 11:53 AM (122.37.xxx.87)지금 받은 표는 어차피 노회찬 아니면 표 안줄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저도 한명숙후보 패인이 노회찬이라는 생각 안합니다
진보신당 자체는 신뢰안해도, 이번 한후보님 2위를 노회찬하고 결부짓는 짓기보단..
투표율이라든가.. 아니면 내부적인 면을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13. 아
'10.6.3 11:53 AM (115.86.xxx.40)심은하 남편 2% 밖에 안됐나요?? 심은하도 같이 유세하고 했으면 좀 더 나왔을텐데...아쉽네
14. ..
'10.6.3 11:54 AM (119.69.xxx.172)저도 진짜 궁금합니다.
그리고 진보신당 지지하는 글 쓰셨던 분 중에 정권의 폭압은 국민의 저항으로, 촛불로 막으면 된다던 그분께도 묻고 싶습니다.
우리들이 흘리는 피가 ... 당신들께는 어떤 의미입니까?15. 그래두
'10.6.3 12:01 PM (58.140.xxx.18)그정도면 선전한거 아닌가요? 심은하 남편..ㅎㅎ
노회찬님은 3%대인데.. 그사람 인지도도 없이 심은하 남편으로 나온건데.. 2%인데..ㅎㅎ16. 노회찬씨
'10.6.3 12:06 PM (125.247.xxx.2)1%도 차이안나게 졌지만, 그리고 밤새 마음 졸이며 개표방송을 보고 결국 낙담했지만
저는 노회찬씨 욕하지 않습니다.
사전 여론조사에서 그 정도로 박빙도 아니었고 언제까지나 소신있는 후보들이 상대당 견제를 위해서 사퇴해야 된다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보세요.
박빙일 것 같아서 심상정씨가 용퇴를 했지만 결과가 이럴 줄 누가 알았습니까?
아쉽다고 노회찬씨 욕하지 맙시다.
양심적으로 살아오셨고 소신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을 저 딴나라당 사람처럼 욕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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