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구청장 2곳..그리고 시의원,도의원 서울 경기지역에서
나름 많이 배출한걸로 아는데..
이번에 몸낮춘 행보로 민노당은 더 큰걸 얻었습니다.
진짜 신도림에서 문래동 가는 중간지점에 있는
지저분한 외관의 당사보면 눈물날때 많았는데...
다음 총선에 정말 두분의 진정어린 행보(강기갑.이정희)로
적어도 캐스팅 보트 역할 할수있는 10석 이석 다시 얻었으면
좋겠어요....
강기갑,이정희,권영길 말고도
적어도 두배는 총선에 더 당선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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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나름 짭잘히 행보 성공한거죠?
.... 조회수 : 605
작성일 : 2010-06-03 10:25:00
IP : 121.130.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장 내꺼
'10.6.3 10:26 AM (147.43.xxx.85)저도 이 세 분
강기갑,이정희,권영길
존경합니다.2. 순이엄마
'10.6.3 10:26 AM (116.123.xxx.56)네. 캐스팅보트 역할 꼭 필요합니다.
3. ㅠㅠ
'10.6.3 10:28 AM (58.227.xxx.91)야권연대의 참의미를 보여줫어요
아름다웟습니다. 민노당4. --
'10.6.3 10:29 AM (113.60.xxx.44)진보신당 정말 입만 살아서리...
5. ..
'10.6.3 10:29 AM (58.145.xxx.210)나름 짭짤 정도가 아니지 않나요 ^^ 이번 기회로 민노당-진보신당 갈림길에 섰던 분들도 많이 돌아섰을텐데요
6. 나빌레라
'10.6.3 10:30 AM (211.208.xxx.225)민주당에서 이번 민노당의 살신성인과 큰 노고에 열린 자세로 정치적 우애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7. 이분들
'10.6.3 10:30 AM (121.144.xxx.174)모습에서 민노당 선택했습니다.
8. 건이엄마
'10.6.3 10:38 AM (121.167.xxx.120)저도 민노당 찍었어요.
9. 진보의 전략
'10.6.3 11:04 AM (116.41.xxx.49)저도 담 총선에서 비례대표는 무조건 민노당입니다..
10. 저희집도
'10.6.3 2:22 PM (121.147.xxx.151)비례대표 민노당 찍었어요..
대선에서 승리하는 그 날까지 야권 함께 연대할 일은 연대하고
의견이 다른 일은 논의하고 그러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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