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선 계속 한나라당의 실패라고 떠들어대긴하지만 서울,경기에서 져서 그런지 그런소리나와도 좋지가 않네요..주변사람들 노른자인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딴나라당이 되었기때문에 이명박정부는 변하지 않을거라고하네요..ㅠㅠ..
어제 새벽까지 한명숙시장님이 선전하고 있어서 희망이 보였는데...
유시민님 한명숙님 두분중에 한분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두분다 안되니 왜이리 절망적일까요?
제일 걱정되었던 의료민영화가 추진될까봐 제일루 걱정이 됩니다...
김문수가 벌써 4대강 추진을 운운하던데.....어떡해하나요? 이나라를 .....이번선거에서 제대로 심판했어야하는데 서울.경기에서 이겼다고 서울만 중요시하는 쥐새끼가 좋아라할생각을 하니 분통하고 약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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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선 여당의 실패라고 나오지만...
걱정..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0-06-03 10:17:57
IP : 122.32.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6.3 10:19 AM (61.37.xxx.131)저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김문수 완전 짱나요...
깝문.2. ....
'10.6.3 10:19 AM (118.32.xxx.144)퍼런당 이겼다고 하지 않아여..지금 퍼런기와집 아무말도 안하잖아여 아니 못하잖아여..
그만큼 패닉입니다........갸들은..3. 지들맘대로는
'10.6.3 10:20 AM (61.77.xxx.174)날뛰진못하겠죠.
4. 부산사람
'10.6.3 10:20 AM (121.146.xxx.191)말하기 싫어 인용합니다.
서울시장에 재선된 오xx는
3일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다"랍니다.5. 내말이..
'10.6.3 10:21 AM (122.36.xxx.170)울 엄마 민주당 잘해야 된답니다.
민주다 이뻐서 찍어준거 아니라고...
한나라가 못하는건 완전 그냥 넘어가고..
민주당 못한건 그냥 꼬투리 못잡아 난리고..
난생첨 나도 민주당 찍었지만..야당연합하는 모습은 정말 좋았어요..
그게 어떤 선거공학이 있었던..
이제 전 비례대표는 민노당만 할꺼예요..
키워야 겠어요.6. 경기도
'10.6.3 10:21 AM (219.255.xxx.87)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7. 음
'10.6.3 10:33 AM (125.184.xxx.183)한나라 참패에요.
게다가 그나마 건진 오세훈,김문수..자기들 입장에서는 한나라당 주류가 아니지요.
김문수는 당내에 세력이 없으니까 박정히 동상을 세워야한다, 대통령 욕하는 사람은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는 식의 보수 편드는 발언을 자꾸 하는거에요.
한나라당 쌤~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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