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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 아기엄마예요.. 38도 넘었는데 해열제 먹여요? 병원가요?

..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0-06-03 10:14:27
지금 38도가 넘었어요..
해열제를 제 임의로 먹이기가 겁이 좀 납니다..
병원은 걸어서 가면 15분이고 택시불러도 금새오더라구요..

사실 이동네 다니는 소아과가 아직없어요.. 먼데서 이사왔거든요..

지금 소아과로 뛸까요??
방금 밥먹이던 중이었어요.. 밥 잘먹고 잘 놀아요..
완전 좋은 컨디션같아 보이지는 않지ㅗㅜㅠㅡㅕ6 ㅡ,ㅏㅜ,ㅡ ㅏㅏㅔㅏㅓㅛ
IP : 121.181.xxx.1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ㄷ
    '10.6.3 10:15 AM (219.255.xxx.170)

    38도넘으면 해열제 먹여야하지않나요?전 아이들 37.8도 넘으면 먹였는데..

  • 2. ..
    '10.6.3 10:15 AM (112.149.xxx.3)

    해열제는 열날때 먹이는건데
    겁내실 필요없어요..
    그냥 내버려두는게 더 위험한거 같은데요

  • 3. ...
    '10.6.3 10:15 AM (180.66.xxx.58)

    저라면 해열제 먹이고 미지근한 수건으로 일단 열을 내린후,,병원에 가겠어요

  • 4. ..
    '10.6.3 10:16 AM (211.193.xxx.133)

    겁이 나면 병원에 가시면 되잖아요. 큰병도 아니고 열좀 나는정돈데 꼭 아는소아과에 가야합니까?

  • 5. ..
    '10.6.3 10:16 AM (112.149.xxx.69)

    물로 먼저 닦아보세요.

  • 6. .
    '10.6.3 10:16 AM (183.98.xxx.62)

    해열제 먹일 자신 없으면 병원으로 당장 달려가세요. 이 답답한 양반아!!!!!!!!!!!!1

  • 7. 국민의 힘
    '10.6.3 10:16 AM (116.36.xxx.171)

    해열제 먹이시고 지켜 보세요...
    병원가도 특별히 해 주는게 없답니다.

  • 8. .
    '10.6.3 10:16 AM (121.161.xxx.248)

    열이 나는 원인을 알아보셔야죠.
    그래야 뭘 치료해야 하는지 알죠.
    병원가세요.
    해열젠 그 다음에 먹이셔도 됩니다.

  • 9. 아나키
    '10.6.3 10:16 AM (116.39.xxx.3)

    일단 소아과부터 가세요.
    아기가 잘 놀아도 밤에 잘때 확 열이 더 오를 수 있으니깐요.

    왜 열이 나는지 알아야지요.

  • 10. ...
    '10.6.3 10:16 AM (211.182.xxx.1)

    저라면 해열제 먹이고 미지근한 수건으로 일단 열을 내린후,,병원에 가겠어요2222
    지금 열나면 병원가도 뭘 해주지는 않아요..
    우선 열부터 내리는게 우선입니다.

  • 11. 얼른 가세요
    '10.6.3 10:17 AM (124.49.xxx.54)

    가정용 체온계로 재는 것과 병원 체온계로 재는 것은 또 차이가 납니다.
    아기에게 열이 가장 위험하다는 거 모르세요?
    지금 얼른 해열제 먹이시고 바로 가세요.

  • 12.
    '10.6.3 10:17 AM (203.234.xxx.203)

    답답하시네.
    열있는데 뭘 자꾸 물어보세요?
    소아과 가면 당연히 해열제랑 가루약 처방해 주지요.
    돈아까워서 고민하시는거에요?
    임의로 먹이기 겁나면 당연히 콜택시 타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먹이면 되지요.

  • 13. 근데
    '10.6.3 10:17 AM (211.184.xxx.98)

    ㅠ.ㅠ 일단 먹이세요.........뭘 물어보세요..ㅠ.ㅠ.ㅠ.ㅠ.ㅠㅠ
    집에 삐뽀삐뽀 일일구 소아과...등등...소아과 책 비치해두시고 봐보셔요.....
    어차피 병원가도 해열제 주잖아요...병원서 처방해주는 해열제도 한 몇달은 냉장보관 가능하니...열 날때 몸무게 및 월령에 맞게 주시고...그냥 약국서 살 수 있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이나 부르펜 해열제 같은거 상비해두셨다가 일단 열 나면 주고..병원가고 하시면 되져..
    38도 이상일때..아 이런거 임의로 줄수 없다...고....고민하실 시간이면..일단 먹이고..병원가서 목이 부었는지 중이염이 있는지...배가 아픈지..뭐 이런거 진단받고 약 받고 오셔요...

  • 14. 따스한 빛
    '10.6.3 10:18 AM (122.37.xxx.145)

    병원 가봐야 홀딱 벗기고 물수건 닦으며 의사기다립니다.
    몇살 아긴지 모르지만 해열제 먹이고 동네 병원가세요

  • 15. ..
    '10.6.3 10:18 AM (121.181.xxx.10)

    헉.. 좀 황당한 댓글이 올라오네요.
    제가 뭐가 답답하나요??

  • 16. ```
    '10.6.3 10:19 AM (203.234.xxx.203)

    댓글 달린 시간 보세요.
    다들 답답해 죽잖아요.

  • 17.
    '10.6.3 10:19 AM (116.34.xxx.126)

    아이가 힘들어하면 맘 편하게 해열제 먹이세요..
    저도 첫 아이 키울때 왠만하면 해열제 안먹이고 수건으로 닦아 내고 했는데, 해열제 먹여야 아이가 덜 힘들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밥 잘먹고 잘 논다니 괜찮을 거 같구요^^

  • 18. ..
    '10.6.3 10:20 AM (121.181.xxx.10)

    21개월입니다..
    얼굴 모른다고 막 댓글 달지 마세요..

  • 19. ???
    '10.6.3 10:20 AM (211.217.xxx.113)

    여기 의사가 있나요? 도대체 애 아픈데 컴 앞에 앉아서 여기다 물어보는 양반들 답답...

  • 20. 근데
    '10.6.3 10:20 AM (211.184.xxx.98)

    그냥 알았다고..고맙다고..어서 해열제 먹이고 병원가시면 될것을...
    왜 애써 댓글 주신 분들한테 황당하네 어쩌네...자기가 답답하냐고 되물으면..뭐라 말해야 하나요?
    네..엄청 답.답 하네요

  • 21. ...
    '10.6.3 10:20 AM (112.118.xxx.145)

    병원가도 열내릴려면 해열제 먹이는 거죠..시원하게 입히시고 해열제 먹이시구요, 더 열나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시키든가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구요.
    병원가서 해열제 먹고 두시간이 지나도 열이 안떨어져 전화했더니 해열제 또 먹이라고 하더군요. 두번 먹으니 내려갔습니다.
    약먹이는거 너무 걱정마세요...아스피린계통 아니면요..

  • 22. ```
    '10.6.3 10:21 AM (203.234.xxx.203)

    아~ 이분 때문에 노회찬씨 욕 더 먹을듯.

  • 23. 근데
    '10.6.3 10:21 AM (211.184.xxx.98)

    얼굴모른다고 막 댓글 달았나요? 걱정되서 댓글 달아주다보니깐 정말...별..
    그러면 여기 왜 물어보세요?
    차라리..얼굴 아는..님이 예전에 살았던 먼동네 소아과에 전화해서 물어보시지요

  • 24. 으음..
    '10.6.3 10:21 AM (119.193.xxx.74)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열이 있다고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진 않습니다.
    열이 있을때만 해열제 먹이고, 담날이면 멀쩡한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에요.
    그래서 전 이틀정도는 그냥 두고보는데......

  • 25. 사월오월
    '10.6.3 10:22 AM (204.155.xxx.95)

    요즘 수족구, 구협염...이런거 유행이예요. 특징이 고열이예요.
    병원가세요. 그리고 해열제 먹이는거 너무 겁내지 마시고요. 열나는거 지켜만 보면서 조바심 내느니 해열제 먹이고 병원가시는게 나아요.

  • 26. ㅡㅡ
    '10.6.3 10:22 AM (222.101.xxx.205)

    답글달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 27. 다시시작..
    '10.6.3 10:23 AM (122.128.xxx.191)

    병원에 가세요. 마음 가라앉히시구요..
    아이들에겐 열이 제일 무섭거든요...

    아이들을 웬만큼 키워 이력이 붙은 아줌마눈에는...
    이렇게.. 질문하는 글 올리는 초보맘이 답답하게 보일수도 있다고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 28.
    '10.6.3 10:24 AM (121.177.xxx.231)

    해열제 용량대로먹이세요큰일안나요 30분즘있음열내려요 열마니오르면 경기하니깐 해열제 곡먼저먹이세요 병원꼭가보시구요

  • 29. 아나키
    '10.6.3 10:24 AM (116.39.xxx.3)

    아기가 신생아도 아니고, 21개월인데....
    원글님이 완전 초짜 엄마도 아니고, 그러니 이런 질문을 답답해 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보통 걱정이 되면 일단 병원에 업고 뛰어가잖아요.

    아기가 아파서 더 예민하신 듯 싶네요.
    아기들 열은 너무 흔해요.
    근데 막상 우리 아기가 아프면 너무 걱정이 되지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다니,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서 좋은 소아과 알아두세요.
    그리고 지금쯤은 소아과 가시는 중이시죠?

  • 30. 셋엄마
    '10.6.3 10:24 AM (121.190.xxx.25)

    열 자체만으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뭔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기 때문에 열이 나는 거랍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콧물이나 기침처럼 알만한 증상이 아니라면...
    혹시 먹는건 괜찮은지요.
    목이 부으면 먹는게 평소만 못하고 열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목이 부은 건 눈으로 잘 알 수 없잖아요.
    병원에 가기 어렵지 않으시면 한번 가보시구요.
    먹는 것도 평소처럼 잘 먹으면 일단은 해열제 먹이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정량만 먹이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 31. 사월오월
    '10.6.3 10:26 AM (204.155.xxx.95)

    21개월이면 타이레놀, 부루펜 등등 먹여도 되요. 돌 이전 아이들도 먹어요.
    약 먹이는거 너무 겁내지 마세요. 님 첫애지요?

  • 32. ...
    '10.6.3 10:27 AM (121.138.xxx.188)

    답답하니까 다들 답답하다고 하는거죠.
    해열제를 먹이던가.
    해열제를 정히 먹이지 못하겠으면 어서 들쳐업고 병원에 가던가 하셔야죠.
    글 두 번째 올리시면서, 약 못 먹이겠다, 병원도 갈까말까 하시니 답답하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 첫 애라도 애가 21개월이면, 열 나는 때의 대처정도는 익히실때가 되었는데;;;

  • 33. 셋엄마
    '10.6.3 10:30 AM (121.190.xxx.25)

    저같은 경우는 열과 함께 다른 증상이 없을 경우
    해열제만 먹이고 열이 떨어지면 괜찮은 경우가 많았어요.
    병원에 가는 것만 상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구요. 개인적인 생각^^
    열나서 큰병원 응급실도 가봤는데
    다 벗겨놓고 수건으로 닦아주는 거밖에 안 했어요. 그후에 느낀 거랍니다.

  • 34. 크흣
    '10.6.3 10:30 AM (211.193.xxx.133)

    이분 하필이면 다들 가

  • 35. --
    '10.6.3 10:32 AM (119.67.xxx.189)

    애가 갓난애도 아니고 21개월이면 엄마도 21개월은 키웠다는건데,
    육아책 한권도 안보셨나요?
    애 둘 키운 아줌마가 쓴소리좀 보탭니다.
    애 키우려면 엄마도 육아공부 좀 하세요.

  • 36. 나원참
    '10.6.3 10:38 AM (121.166.xxx.151)

    에휴...
    열이 나는건 몸에 뭔가 염증이 있거나 안좋다는거잖아요.
    다행히 잘 먹고 잘 논다는건 그걸 이길 힘이 있다는거구요.
    하지만 몸에 이상이 있으니 38도 가는거고, 갑자기 확! 나빠질 수도 있어요.
    애기들은 열 나는거 안좋은거에요.

    일단 애가 상태가 좋은거니까 정량에 맞춰 일반 해열제를 먹이세요.
    열이 떨어지고 이 이후에도 약 안먹고도 미열 수준으로 잘 놀고 넘어가면
    병원 안가도 되는거고요
    해열제 먹고 약 효과 떨어질 무렵 또 무섭게 열이 오른다면
    그건 해열제로 안되는 뭔가 염증이 생긴거니까 병원에 가셔야해요.
    일단 지금 빨리 약을 먹이면 아마 오후 1-3시 쯤에는
    열이 오르든지, 안오르든지 그럴꺼에요. 그때 병원 데려가세요.
    전전긍긍하다가 6시 넘겨서 응급실 가서 애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약이나 먹이세요.

    질문 올려서 다들 안쓰러워서 답해줬더니, 발끈하시긴...
    여기 발끈해서 리플다는 시간에 애 물수건으로 몸이나 닦아주세요!

  • 37. 근데
    '10.6.3 10:46 AM (59.6.xxx.11)

    82 좀 신경질적이긴 해요..
    점점 82 들어오는 횟수가 줄어들어요..
    정치얘기든 시댁 얘기든 본인과 다른 의견 나오면 사람 ㅄ 만드는거 순식간..
    마초 아저씨들이나 여기 3-40대 아주머니들이나 별다른거 없는거 같아요.
    회사 동료중에 딱 이런 동기 있는데 그동기 면면이 혼자 의식있는척, 결백한척, 똑똑한척...
    여직원들 사이에서도 점점 쉬쉬..
    요즘은 키톡도 뜸하고..좀 아쉬워요..
    그럼 들어오지 말라 그러시겠죠? ㅎㅎ
    그럴참입니다..

  • 38. 아이고
    '10.6.3 10:48 AM (118.36.xxx.19)

    그냥..알겠어요 하고 끝났으면 될걸..왜 괜히 한마디씩 들어요..
    원글님..마음 좀더 넓게 가지세요

  • 39. 무서운곳
    '10.6.3 10:59 AM (110.8.xxx.16)

    너무들 하시네요..
    아는 길도 때론 확인 받고 싶고 그럴 때가 있잖아요..
    잘 모르는 동네에 이사와서 병원으로 발걸음 옮기기가 힘들 수도 있고요
    약 안먹이고 그냥 넘기고 싶은데..
    이게 맞는 건지 아닌지 긴가민가 싶기도 하고..
    그럼 그냥 개인들의 생각을 올려주시면 되잖아요..

    원글님..
    제 경우는 아이가 아프면 그냥 집에서 지켜보는 위주고요..
    스스로 이길 수 있도록..
    병원을 데려간다해도 그건 정말 위험한가 아닌가를 전문가의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해열제라는 게..일시적인 열을 내리는 대신 앓는 기간을 길게 가게 할 수 있으니 아이가 잘 먹고 논다면 굳이 해열제도 필요없고 병원도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못미더우시면 그냥 병원 한번 데려가시고 요..
    솔직히 병원간다해도 뾰족한 수는 없잖아요..

    조금 아파도 병원 찾는 경우..늘상 병을 달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약도 늘 달고 살고..

    단순 감기라면 편안한 휴식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힘들어 보이면 해열제 먹이시고 아님...그냥 지켜보셔도 될 겁니다..

  • 40. 무크
    '10.6.3 11:04 AM (124.56.xxx.50)

    오늘 아침 뉴스에 수족구병 다시 유행한다고 뉴스나왔네요.
    해열제 먹이기 망설여지시면 그냥 병원으로 바로 가시길 권해요.
    걍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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