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채 박명수가 식신 정준하에게 이렇게 버럭 소리질렀습니다.
"야 이 멍충아!
배 채울 생각말고 니 권리나 잘 행사했어야지!"
강남삼구에 살던 정준하는
"내가 뭘~."
하며 우적우적 먹던 거 계속 먹어 고도 비만으로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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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 개표 종류 후
옛날 옛적에 조회수 : 309
작성일 : 2010-06-03 09:59:07
IP : 58.143.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은뚱땡
'10.6.3 10:00 AM (121.160.xxx.109)왠지 역시라는 말뿐~~~
2. ㅋ
'10.6.3 10:05 AM (175.118.xxx.133)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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