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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위험한건..

..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0-06-03 09:38:05
여기서 실망하고 포기하는 거에요
선거는 계속 있을테고
역사이래 한나라당 같은 놈들도 항상 있었을거에요
계속 실망하고 당하면 우리는 개네들 밥이 되는거고
밟아도 일어나고
때려도 맞고 버티다 보면
이기는 날이 또 오겠지요

솔직히 이렇게 정보가 발달한 세상에서도
몇년전에야 투표를 처음 시작한 부끄러운 국민입니다만

앞으로 제가 죽을때까지
가서 기권을 하더라도
내 한표를 포기하지는 않을거에요

그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내가 아이들에게
한표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그아이가 자란다면

지금보다는 분명히 나은세상이 되겠죠

제발 실망은 오늘 하루만 하시고
다시 이어가자구요
절대 좌절금지...

우리는 진게 아니에요..
IP : 211.178.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수층
    '10.6.3 9:40 AM (116.40.xxx.63)

    들은 항상 말로 떠들지 않고 조용히 투표하잖아요.
    나라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들이 옳은건 아니지만, 한가지
    사안만 갖고 일희일비 하지 말자고요.
    묵묵히 조용히 있다가 뒤집어 놓으면 되잖아요.
    요란한 북풍을 은근한 노풍이 이겼듯이...

  • 2. 희망고문
    '10.6.3 9:40 AM (58.142.xxx.205)

    친정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질경이가 왜 질경인 줄 아니, 길가에서 사람들한테 밟히고 또 밟혀도, 나고 또 나서
    질기다고 해서 질경이다..

    이번 결과를 보고 생각했어요, 질경이처럼 또 일어나서
    유시민님이랑 한명숙님 응원해야겠다구요.

  • 3. 맞아요
    '10.6.3 9:41 AM (121.161.xxx.248)

    언론들과 선관위까지 얼마나 밀어줬습니까?
    그런데도 요모양이면 맹뿌는 정말 반성해야지요.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이것밖에 못하냐? 이 빙신들아.

    2년후에 꼭 처절하게 되갚아 주겠쓰~~

  • 4. 진거아닙니다.
    '10.6.3 9:42 AM (124.49.xxx.172)

    승리한겁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5세훈 '바지사장" 경축입니다..
    우린 대선을 준비합시다.
    맹박이의 음모에 맞서 한명숙님 유시민님 지켜내야죠~

  • 5. 절망금지
    '10.6.3 9:45 AM (58.143.xxx.130)

    댓글들 보니 다음달에 9개 정도의 현역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 보궐선거가 있을 예정이라네요...
    전국적으로 집중해서 9개의 민주당 내지는 민노당 표를 만들어 냅시다..

  • 6. 전.
    '10.6.3 9:48 AM (113.30.xxx.91)

    포기하렵니다.
    오늘만큼은 그런 맘입니다.
    이번선거에...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었어요.
    어제 6시땡부터 12시간을 tv앞에서 떠나질 못하고
    밤을 새서 지금 아주 예민해진 상태라
    괜히 생떼쓰는 아들네미 등이나 후려치고 어린이집 보낸상태네요.
    지금부터가 시작이란말..
    네 머리로는 아는데
    전 오늘부로 포기 입니다.
    오늘만큼은 포기 라고 생각하고 이불뒤짚어쓰고 엉엉울다 잠좀 잘랍니다.

  • 7. 전. 님
    '10.6.3 10:28 AM (112.148.xxx.28)

    저도 딱 그런 맘. 오늘하루만이라도......

  • 8. 안전거래
    '10.6.3 10:28 AM (210.97.xxx.23)

    미디어장악으로 한나라상승세 여론몰이와 북풍을 이용한 방송3사의 연이은 보도에
    그래도 이만큼 선전한 이유는 인터넷을 통해 현정권의 야비함이나 부도덕성을 알고
    깨우친 우리들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앞으로도 계속 깨어난 시민의식으로 잘못된
    정치인은 뽑지 않을거란 위기의식만 심어줘도 실패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단체장보다는 국회의원이 더큰 비중이라고 생각됩니다.
    국회에서 야당국회의원을 제대로 뽑아야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아가서는 견제도 하고 새로운 시민을 위한 법도 만들수 있구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초석이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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