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고기, 4대강 , 의료 민영화 아무리 얘기해도 그저 나와는 상관없다는 표정으로
쏘 쿨~한 목소리로 '몰라, 난. 난 그냥 나 세금만 적게 내게 해주면 돼.' 라고
말하는 아줌마들
올 초 10억하던 집 값 지금 8억 초반으로 떨어지니 상가 부동산 앞을 지날때마다
왜 이리 집값이 떨어지냐며 이래선 안된다고 서로들 속닥 속닥..
아주 큰 일이 난것마냥 어떡하냐고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 집 값 아무리 올라도 의료 민영화되면 우리같은 월급쟁이들 쪽박차는거
순식간이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멀뚱~ 멀뚱~
그러면서 이번에 오세훈이 이기면 집 값 올라갈까??? 라고들...
저번 공정택때도 그랬지만 강남3구..
가진자들이 악착같이 자기것 지켜내려는 모습이 '뭐 저런것들이 다 있나?'
에서 이젠 경탄스럽기까지합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지요??
있다고 믿습니다.
그나저나 울먹 세훈이 가발 하나 새로 맞춰야할듯요.
어제 하도 식겁해서 머리 다 빠졌을거같아요. ㅎㅎ
에휴,,
저는 당분간 집 안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으려구요.
그 사람들 만나면 표정관리 안될거같아요.
절 보며 '그래봤자 헛거야~' 하는 눈빛을 날릴거같아요. ㅜ ㅜ
밤을 꼴딱 샜더니 글이 우왕 좌왕 제 마음도 우왕 좌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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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면 집값 다시 올라갈거라던 아줌마들 절 보고 웃겠네요.
아,, 강남..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0-06-03 09:36:12
IP : 61.98.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엿같은 기분
'10.6.3 9:38 AM (121.130.xxx.69)가발은 본인 돈으로 세금축낼 생각 하지마
2. 휴
'10.6.3 9:38 AM (211.187.xxx.190)부자들 자기껏 지키려고 혈안인데
왜
없는 서민들은 자기 주머니 까주는걸까요?
왜~~~3. 걱정마세요
'10.6.3 10:18 AM (68.43.xxx.235)선거 끝나고 나면, 이제 집값 떨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제가 요새 부동산 관련 소식들 열심히 보는데 그런 추세인 것 같아요.
님이, 님의 소쿨한 이웃들에게 웃어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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