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난 대통령 선거 안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각하 뽑히고 나서 욕 엄청 했지만 내가 선거를 안했기에 욕할 자격도 없다. 라면서
이번 선거에는 열심히 준비하고 나갔어요.
오늘 새벽 4시까지 상황 보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기가 막힌 상황이 저를 맞이하더라구요.
경기도 시민으로서 유시민님 너무 아깝구요.
서울시도 뭐랍니까. ㅠㅠ
각하께서 이것저것 하겠다고 펼쳐놓은 짓거리들이 참 말도 안되구요.
4대강? 그거 누구 좋으라고 한답니까.
자연의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자연을 함부로 파헤치고...
데뷔하시면서 숭례문 불타는걸로 화려하게 시작하시더니
사사건건 여기저기에서 사고를 치시니 말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하고 있는것인지,
가끔은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국민들이 마루타인지, 자기와 자기 가족에게만 피해가 안가면
그 무엇이라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인지 의심스럽더라구요.
그렇게 당해놓고도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정신 덜 차렸다. 하는 생각도 하지만
한명숙님, 유시민님 이정도면 선전하신거 맞죠?
국민들이 그래도 적극적이 되었고, 똑똑해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을 기회삼아 다음 선거에는 투표율이 더 높아지기를 기대해 보려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한나라당에서 바보가 나오고, 다른 당에서 천재가 나온데도
한나라당 뽑을꺼다.
의료보험민영화 된다고 해도 괜찮다. 안아프면 된다.
이런 식이시거든요.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가슴에 품고 살듯이 유시민님도, 한명숙님도 가슴에 품으면서
다음 선거를 기약해봐요.
이렇게 또 배우는거죠. 그리고 우리를 더 자극시키는 것 아니겠어요?
그저 잠시 잠깐 활활 타올랐다가 금방 열정이 꺼져버리는 국민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요.
젊은 사람들과 생각이 깨여있는 어르신들께서 다음 선거때는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워 봅시다!
서울시 빚더미, 경기도 빚더미들로 위안 삼으시고,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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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더 불타오르게 만드는 거겠죠.
힘내요 조회수 : 182
작성일 : 2010-06-03 09:28:43
IP : 114.204.xxx.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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