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시국에..아침 먹다 더 우울해져서..여기 물어보려구요..
장터에서 알탕 끓여 먹으려고 냉동 알을 샀거든요..
근데...냉동 알로 알탕 끓이면..
원래 질겨서 못먹나요?
색도 시커매서..도저히 모양새 만으로도 먹을 생각이 안듭니다.
끓이기 전에 냉동실에서 미리 20분 정도 꺼내놨었구요..완전 해동된 상태로 끓인건 아니구..
처음 끓였을때 너무 시커멓고 알이 질겨서 혹..제가 너무 오래 끓였나 싶어..두번째 끓일땐
오래 안끓였거든요..
근데..모양새나..맛이나..도저히 먹을수가 없네요..
냉동 알을 처음 사봐서..원래 이런건지..저의 조리법이 잘못된건지..
아니면..그분의 상품이 안좋은 건지..
아침엔 결국 알만 다 건져서 버리구 먹었어요..
원래..이런건가요?
예전에 식당가서 알탕 시켰는데..알이 쭈글하구 시커매서 아줌마 불러서
다른 음식으로 다시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딱..그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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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끓이는 냉동알...
원래 이런가요 조회수 : 452
작성일 : 2010-06-03 09:25:17
IP : 211.47.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0.6.3 9:29 AM (125.186.xxx.168)알이 두가지던데....좀싼거는 그래요. 30프로정도 가격차이도 나던데요..
2. 저도
'10.6.3 9:47 AM (61.74.xxx.58)냉동알로 알탕 한 번 해 먹은 적 있는 데 질기고 맛 없어서 못 먹은 적 있어요..
그래서 냉동알은 안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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