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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실망했습니다

히망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0-06-03 09:16:44
지금 이 페이지에만 20대원망글이 서너개네요
왜 원인을 20대에게서 찾으려고 하시는지..
그렇게 20대 까시는 분들은 얼마나 그시절에 정치에 적극 관심갖고 참여하셨는지..


저도 정말 속상하네요
어째 제 친구들은 다 관심만땅이라 끌어들일 무관심인들도 없고
나름 싸이며 메신저 가까운 친구는 문자로 후보 콕콕찝어가며 문자돌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부족입니다
아직 사회생활도 못해본 20대가 얼마나 현실을 느낄까요?
보이고 들리는것이 우선아닐까요?
눈과 귀를 돌리는 뭔가를 찾을때이지 니들이 잘못했다고 욕할때인가요?

많은 분이 20대에 실망하셨다면 저도 실망입니다...
IP : 119.212.xxx.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6.3 9:17 AM (58.239.xxx.235)

    근데 실망스럽긴해요.투표율이

  • 2. ..
    '10.6.3 9:18 AM (58.145.xxx.210)

    오죽 답답하시면 그럴까요. 저도 너무 가슴아파하고 있는 20대입니다. 하지만 여기 분들에게 실망 안해요...

  • 3. 세우실
    '10.6.3 9:18 AM (202.76.xxx.5)

    20대 투표율 50% 넘었습니다. 이건 칭찬해야 할 일이지요.

  • 4. .
    '10.6.3 9:18 AM (110.8.xxx.19)

    옹졸하게 뭘 그래요? 그런 의견도 있구나 하면 되지..

  • 5.
    '10.6.3 9:19 AM (211.184.xxx.98)

    20대만 지금 쪼인트 까이고 있는 거 아니잖아요..강남사람들 노회찬..뭐 기타 등등 여기서 지금 원인 찾는 사람들 많아요..너무 억울해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아직 사회생활도 못해본 20대가 얼마나 현실을 느낄까요..이건 별로 설득력 없네요...그럼 뭐 선거권을 나이어린 사람들한텐 줄 필요가 없져..

  • 6.
    '10.6.3 9:19 AM (175.117.xxx.223)

    20대 투표율 보고 놀랐습니다.
    실망했네요.

    저 20대에 가열차게 살았습니다.
    돌 좀 던지면 안됩니까?

    이걸 보고 82에 실망하셨다구요? ㅠ.ㅠ

  • 7. ..
    '10.6.3 9:19 AM (220.149.xxx.65)

    이번 선거결과에서 희망을 보신 분도 있을 거고
    이번 선거결과가 너무나 안타까운 분도 있을 겁니다

    어떤 일에서 실패했을 때
    정확한 원인을 알고, 나부터 반성하자... 하는 자세가 제일 좋겠지만
    그런 건 사실 도 많이 닦은 분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냥 일반 평범한 사람들은 본인 입장에서 제일 안타까웠던 것부터
    탓하면서 그 안타까움을 삭혀갑니다

    그러니...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이런 시간 또한 지나갈 거고, 지나가고 나면 더 성숙한 82분들과
    더 성숙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겠지요

    저로선.. 이번 선거에서 희망을 보았고
    매우 중요한 대권 후보 둘을, 그것도 민주당과 국참당에서 내놓는 것을 봤습니다
    이제 그 힘을 이 두분에게 몰아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 8. 웃음조각*^^*
    '10.6.3 9:19 AM (113.199.xxx.7)

    20대 열심히 하셨다고 믿습니다^^

    대신 앞으로 치고 올라올 10대에게 조금 긴장 하세요^^

    촛불을 일으킨 10대들에게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 9. 에구;;
    '10.6.3 9:20 AM (122.153.xxx.130)

    왜 아쉽냐면요...
    20~30대가 한명숙, 유시민 후보를 많이 지지했더라구요..
    근데 투표율이 20%니 좀만 더 높았더라도 하는 맘이 드는거죠.
    70대이신 우리 부모님 딴나라 엄청 지지하셨어요...
    근데 이제 니들이 살아야 할 시대니 너희들이 시키는대로 찍겠다 하셨어요.
    20대는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야 할 세대잖아요.

  • 10. 부산사람
    '10.6.3 9:21 AM (121.146.xxx.191)

    언론조작이 아닐까요?

    20%라고하는 언론탓이죠.

    사실 50%이면 평균이죠.

    모든것이 언론탓입니다.

    분열되지 맙시다.

  • 11.
    '10.6.3 9:21 AM (61.102.xxx.173)

    투표안하는 20대에게 하는 말이겠죠. 투표안하는 30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전 개념없이 투표하는 사람들에게 더 분노하게 되더라구요.

  • 12. 흠...
    '10.6.3 9:21 AM (116.44.xxx.68)

    매번 무슨일만 있으면 올라오는 이런 글...
    82에 실망...82 아주머님들 너무함...여기 회원들 왜 이래요? 등등...

    이런 글 정말 싫으네요...싫고 실망하셨으면 드릴말씀은 딱 한마디뿐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럼 오지 마세요...저도 이 말을 쓰는 날이 오는군요...

    원글님이 이런 82에 실망이라고 말씀하셨지만...저도 이런 글 쓰신 원글님께 실망이네요.

  • 13. =
    '10.6.3 9:22 AM (115.126.xxx.112)

    20대 투표율이 20%가 아니라...
    전체 연령대에서 20대가 20%를 차치한거고..
    20대만의 투표율로만 보자면 50%가 넘은거 아닌가요???

  • 14. ...
    '10.6.3 9:22 AM (211.193.xxx.133)

    번 무슨일만 있으면 올라오는 이런 글...
    82에 실망...82 아주머님들 너무함...여기 회원들 왜 이래요? 등등...

    이런 글 정말 싫으네요...싫고 실망하셨으면 드릴말씀은 딱 한마디뿐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럼 오지 마세요...저도 이 말을 쓰는 날이 오는군요...

    원글님이 이런 82에 실망이라고 말씀하셨지만...저도 이런 글 쓰신 원글님께 실망이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5. 히망
    '10.6.3 9:23 AM (119.212.xxx.43)

    경영학 배우는 제 친구는 저랑 비슷한 성향인데 학교에서 분수대 이론이라고 배운답니다.
    대기업과 상류층에 돈이 모여야 분수대처럼 돈이 쏟아진다구요...
    이런거 배우고 다니는 애들인데 애들만의 책임일까요??
    학교밖으로 나와 아니라는거 깨닫는 과정을 겪지않고 의문을 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이 20대 많이 가르쳐주세요.
    욕만 하시지 마시구요..

  • 16. 그래도
    '10.6.3 9:23 AM (125.241.xxx.242)

    82의 다양성에 한표.. 다양성 정말 중요하잖아요..

  • 17. .....
    '10.6.3 9:23 AM (118.34.xxx.90)

    원글님 속상해 마세요~
    원글님 같이 개념차고 멋진 20대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20대들이 많다보니
    섭섭하고 서운해서 그런거랍니다.
    우리 더 열심히 해서 2년 뒤에 올 대선을 기대해 봐요~ ^^

  • 18.
    '10.6.3 9:24 AM (114.199.xxx.37)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20대가 유시민님,한명숙님 지지를 더 할테니까 20대 투표율이 높았으면 혹시...라는 생각은 이해하지만, 결국 투표하러 가지 않았다는 건 한 표를 줄 정도로는 지지하지 않았단 의미지요. 20대가 공감하고 적극 지지할 만한 정책이나 정당이 부족하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극보수인 경우도 빈번합니다. 투표율이 더 높았더라도 오히려 그 표가 오세훈, 김문수 쪽에 갔을 가능성도 커요.

  • 19. 희망고문
    '10.6.3 9:26 AM (58.142.xxx.205)

    20대 투표율이 20%가 아니라...
    전체 연령대에서 20대가 20%를 차치한거고..
    20대만의 투표율로만 보자면 50%가 넘은거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생각해보면 저도 20대에는 정치에 관심없었어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 20.
    '10.6.3 9:26 AM (118.91.xxx.157)

    화내지 마세요. 우리도 젊었을때는 그랬어요. 살다보니 세파에 시달려져서 정치에 관심갖게 되고 그러는거에요. 토닥토닥

  • 21. 젊은이
    '10.6.3 9:26 AM (210.101.xxx.100)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누구탓도 아닙니다.
    서로 힘들게 싸웠는데..이제 서로 위로하고..격려의 말 한마디씩 하면서~
    다음을 준비합니다.
    우리끼리 서로 상처내서 뭐합니까~ㅡㅡ;

  • 22. 저도
    '10.6.3 9:28 AM (116.120.xxx.234)

    제목은 맘에 안들지만...
    나라는 멀게는 50-0대 가깝게는 30-40대가 다 망쳐놓고
    이제와서 왜 20대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지들??
    이번에 처음 선거해봤네요 ..부끄러움도 없이 말하시던 분들도 많더구만.
    왜 선거에서 덜어진것만 생각하고
    한명숙 후보를지지해준 200만표는 생각안하죠??
    그들이 50-60대 였겠어요??
    어떤 고비에서 희망을 보지못하고
    어두운면만 극대화시키고 더구나 그걸 남탓으로 생각하고 곱씹어가며 원망하는 사람들 싫어요
    그나마 20대는 한명숙님편이지만
    40대이상은 당연한듯 한나라 편들이 많은데
    그당연함이 욕먹어야죠 ..말아먹고도 모자라서 아직도 그안에서 허우적거리는데 ...

  • 23. 음..
    '10.6.3 9:28 AM (180.70.xxx.59)

    열심히 한 20대의 20%를 갖고 뭐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님은 열심히 했겠죠.
    그러나, 여기 오는 사람들은 30~40대가 많은 것이고...저도 40대, 예전에 386 세대라고 부르던 세대죠.
    그때는 대학생들이 정부의 잘못을 엄청나게 따지고 항의하고, 붙잡혀가고 난리도 아니었잖아요. 대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데모만 한다는 말 듣던 그 80년대를 살았기에, 요즘의 대학생들을 보면 좀 그러네요. 물론 시대는 바뀌었어요. 스펙이 너무도 중요한 시대라 공부하기 바쁘겠죠.
    하지만, 최소한 생각이 있다면 투표만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구요..
    요즘의 20대는 옛날과 다르구나..님이 이렇게 이해했으면 하네요.

  • 24. *
    '10.6.3 9:29 AM (96.49.xxx.112)

    20대를 탓하기 전에
    그런 20대를 만든 환경을 탓해야지요,
    그렇게 키운 부모들이나 우리 사회, 정치적인 상황 등등이요,
    우석흔 88만원 세대 읽어보니 20대만 욕할게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다들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답답하니까 (그래도 이번 선거 결과 좋지 않나요?)
    뭐라도 탓해야겠고,, 뭐 그러신 것 같아요.

  • 25. 한명숙대통령님
    '10.6.3 9:30 AM (218.49.xxx.235)

    아직 사회생활 못해본 20대가 뭘 얼마나 알겠냐구요?
    사회생활 전혀 안해본 중고등학생들도 다 압니다
    핑계대지마세요

  • 26. 늙은이들은
    '10.6.3 9:31 AM (124.49.xxx.172)

    도저히 가망이 없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찾는거랍니다..
    우리집 할머니도,, 한나라당이 실패했다고, 가슴아파하네요.. ㅋㅋ
    노인들은 정말 가망이 없답니다.. 그나마 젊은이들이 깨어나길 바라는것이지요...

  • 27. 음..
    '10.6.3 9:32 AM (180.70.xxx.59)

    더불어,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을 겪었기 때문에 나이드신 분들의 의식을 바꾸기가 참 힘이 듭니다. 젊은 층에게 기대를 거는 건 그들의 판단력과 추진력, 나라를 책임진 젋은 의식 같은 걸 기대하기 때문이죠. 물론 여기서 젊다는 건 20대만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대략 20~40대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 공산당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년층을 제외하고, 젊은층이 분발할 수밖에요.

  • 28. 히망
    '10.6.3 9:34 AM (119.212.xxx.43)

    한명숙대통령님....닉네임이 ...아깝습니다 정말...
    그거 아는 중고생 몇명이나 되는지.........
    어제 선거결과 마음졸이면서 지켜본 20대가 많을까요 10대가 많을까요..
    20대에게 핑계대시지 마시길....

  • 29. 20대를
    '10.6.3 9:36 AM (119.197.xxx.46)

    탓하기 전에 20대를 만든 환경을 탓해햐지요22222222
    솔직히 우리 애들이 취직 준비 안하고 나라 걱정 한다고 뛰어 나니면 저라도 ................

  • 30. 부모가
    '10.6.3 9:42 AM (116.120.xxx.234)

    다 알아서 할테니 넌 공부나 해서 좋은대학 가고 좋은데 취업할 걱정만 해라
    애들 그렇게 키워논게 누구들 일까요??
    나라가 썩으면 개인도 힘들다
    공익을 생각하고 인간의도리를 볼줄알고 정의앞에 서라 ...이러면서 키우셨나요들??
    솔직히 38세다가 다 같이 민주화투쟁한것도 아니었고
    자기들이 기성세대 되고는 사교육에 올인해서
    기득권층에 자기 애들 속하게하려고 발버둥이고
    갑자기 정치에 눈좀 떴다고
    쉽게 남탓하는것 보기 그러네요
    정말 치열하게 젊음을 보내신분들은
    오히려 어린 시절의 철없음과어설픔을 이해해주죠

  • 31. 제 주위 20대
    '10.6.3 9:42 AM (112.148.xxx.28)

    모두 투표했습니다. 아들 친구, 친구의 친구... 제가 매일 투표 독려하고 물어봤거든요.
    '정치교육'을 따로 받지 않고 자란 세대입니다.
    민주정부 10년 동안 분노할 일 없었구요. 그렇게 편하게 살다 20대가 됐는데 뭘 더 바라나요.
    노친네들한테 더 분노해야지 아이들한테 그러지맙시다.
    아이들 교육 확실히 시키면 되죠..

  • 32. 에궁
    '10.6.3 9:55 AM (124.195.xxx.99)

    저도 올해 스무살 된 딸이 있습니다만..
    글쎄요

    제 달이 그러더군요
    우린 젊기 때문에
    무조건 믿고 지지하고 외면할 수 없다구요

    제 딸은 개념차고
    욕먹은 이십대는 아니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현실을 아직 겪지 않아서 모른다는 변명이 될 수 없다는 거고요

    패인을 어찌 20대에게 돌리랴 생각하고
    게다가 이번 투표율이 특별히 더 낮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담
    어떤 경합이든
    다양한 패인분석은 나와지요

    그걸 탓이라고 생각하시면
    이 결과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희생양 찾기 정도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이십대 탓이라는게 아니라
    원인의 한가지로 보는 겁니다.

    동시에
    들리고 보이는 것이 우선인 나이다 라고 자위하시기보다는,
    어려울때, 용감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보려는 기대로 받아들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희 둘째는 고딩이고요
    왜 아이들끼리 말하는 것과
    어른들의 결과는 다를까,
    우리도 어른이 되면 달라질까
    우리가 어른이 될때는 용기가 남고 판단만 성숙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아침 아침밥을 먹으면서 한 말입니다.

  • 33. ^^
    '10.6.3 10:39 AM (115.143.xxx.14)

    지난 10년간 민주화라는 아픔은 모르고
    자라난 세대입니다
    자유라는 두글자가 주는
    행복도 못느끼며 컸지요
    이미 자유로우니까
    우리 아이들 ... 큰공부하고 있는셈입니다
    머리들이 좋으니 금방 배울꺼에요
    껴안아 줍시다 믿어주구요
    글구 우리끼리는 실망이란 말 쓰지말아요
    맘이 넘 아픕니다

  • 34. 음..
    '10.6.3 11:02 AM (180.70.xxx.59)

    위의 116.120님.
    님이 80년대를 살아보셨어요? 대학 들어가자 마자 스타디 조직해서 사회과학 서적 읽으며,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돌이요? 던졌지요. 최루탄을 하늘로 쏘지 않고 가슴에 조준하는 전경들에게 공포감을 느끼며, 학교 잔디밭을 뛰었습니다.
    아이 교육이요? 열심히 공부하라고는 하지만,
    사교육에 올인하지 않았습니다. 학원은 자기가 부족하다고 다니고 싶다고 할 때에만 보냅니다.
    기득권층에 내 아이를 속하게 하려고 발버둥치지 않습니다.
    갑자기 정치에 눈뜬게 아니라, 대학교때 눈을 떴습니다. 사회과학 서클에서 공부하면서요.
    그 전에 배운 교과서는 엉터리였으니까요.
    우리와 현재 20대가 살아온 시절의 다름을 인식하지만,
    386 시절이 어땠는지 요만큼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자기 머리 속의 생각을 일반화하여 함부로 이야기하고 모욕하는 건
    못참아주겠군요.
    스스로 철없고 어설픈 거 알면 자중하기를...

  • 35. 음..
    '10.6.3 11:07 AM (180.70.xxx.59)

    또 한가지...
    공익을 생각하고 인간의도리를 볼줄알고 정의앞에 서라 ...
    위의 말과 정확히 일치하진 않지만, 그렇게 키우려고 노력하고 그런 말을 직접 아이에게 합니다.
    삐딱하게 기성세대를 볼 줄 아는 분이라면,
    자신들의 세대도 비판적으로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 36. 음..
    '10.6.3 12:04 PM (180.70.xxx.59)

    글을 읽고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것이 있어 날카롭게 썼네요.
    20대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데, 표현을 못한 것 같아 덧붙여요.
    지금의 20대가 정치에 관심이 없는 편인 건 사회적인 영향도 무시 못하죠.
    모순과 개혁의 필요성이 많이 보일수록 20대도 점점 사회참여적이 되어갈 것이고
    사회를 바꿀 만한 힘은 결국 젊음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어요.
    그런데, 386 세대를 함부로 말하진 말아주세요.
    그 시대의 아픔은 그 시대를 산 사람들만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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