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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강서구..통계가 바뀌지 않은지 거진 1시간반..
오세훈: 17,240(49.5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렇게 표차가 나는데..
벌써 한시간 반은 넘은거 같거든요.
뭘 하는건지.........
강서 살기에 한명숙 후보님 표가 적어서 울고 싶어죽겠는데....통계가 안바껴요.
다만...제가 사는 동네는 전부 제가 찍은분들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살짝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여요.
아 제발....쭉쭉 치고 올라가줬으면..
1. 강서구는
'10.6.3 1:16 AM (121.141.xxx.104)예전부터 민주당강세지역이잖아요.
곧 치고 올라올거예요.2. 저도...
'10.6.3 1:17 AM (122.32.xxx.10)강서구에 살아요. 오늘 투표하고 나서 기표소에서 나오기전에 투표용지를 붙잡고
얼마나 빌고 또 빌었는데요.... 제발 한명숙 서울시장님이 계신 곳에 살고 싶어요. ㅠ.ㅠ
다행히 구청장은 제가 찍은 분이 된 거 같은데, 서울시장... 아아...3. ..........
'10.6.3 1:17 AM (121.166.xxx.5)강서구도 편차가 크니 저건 1번 성향동이겠죠.
4. 야당파이팅
'10.6.3 1:17 AM (180.224.xxx.27)선관위거보지마세요...믿지못하는놈들입니다.
5. 콩콩이큰언니
'10.6.3 1:20 AM (219.255.xxx.122)저도 한명숙 서울 시장님과 더불어 살고싶어요....제발...내 작은 꿈이 이루어지길..
6. ..
'10.6.3 1:20 AM (222.108.xxx.50)저도 강서라 유심히 보고 있어요. 우리 선거 잘했으니까 좋은 결과 있겠죠. 오전꺼만 까고 멈췄나 봐요.ㅋㅋ
7. 저도
'10.6.3 1:21 AM (218.236.xxx.137)강서 살고 오늘 자칭 무정부주의자 남편도 끌고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지난번 총선때 딴나라당 국회의원 되는 것 보고 기함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결과가 나와야할 텐데요..
컴터 앞에서 떠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8. 강서~
'10.6.3 1:22 AM (110.10.xxx.157)방금 강서 나오네요..한명숙님 우세 ~!!
9. 콩콩이큰언니
'10.6.3 1:23 AM (219.255.xxx.122)아 지금 익스플로러 여러개 켜놓고.......지난밤에도 잠 못들고 6시반쯤 투표하고 와서...잠시 여기저기 보다 쓰러져 자고...낮부터 계속 컴터앞에서 이러고 있어요.
남편은 괜찮아 이길거야! 그 말만 남겨두고 코골고 계시고.
오늘 밤도 샐거 같은 이 기분........10. 콩콩이큰언니
'10.6.3 1:24 AM (219.255.xxx.122)아싸! 강서~ 님 글 보고 얼른 새로고침하니.. 아 기뻐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