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현황 보다가 남편은 그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신이 찍은데가 하나도 안되니 재미가 없었겠지요.
저한테 서울시장 구청장 딴나라당 찍으라 했거든요.
대답은 안했지만 저는 소신껏 한** 구청장도 유**교듁감도 곽**
찍고 시치미 떼고 있었지요.
에헤라디여~~~
제가 찍은분들 다 당선되는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내일아침 남편얼굴이 어떨지...
그래도 저는 기분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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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분들...
지니맘 조회수 : 319
작성일 : 2010-06-03 00:11:08
IP : 222.112.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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