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며 노트북 끌어안고... 82 자게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
게시판 글이 잘 안열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해 죽겠어요..
이만큼 했다는게 스스로 대견해서 맥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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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잘 안열려서...
답답해요..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0-06-03 00:06:54
IP : 122.128.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10.6.3 12:07 AM (113.10.xxx.148)저도 미치겠어요..너무 느려서..
2. 미투
'10.6.3 12:07 AM (125.184.xxx.50)저는 놋북이자꾸 다운되네요..
바이러스 먹은것같아요..ㅠㅠ
암튼,,저도 조마조마,.3. 앗..
'10.6.3 12:07 AM (118.36.xxx.208)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4. ㅠㅠ
'10.6.3 12:08 AM (119.67.xxx.101)저두요,,
불펜도 느리고 ㅠㅠ
그만큼 눈팅하려고 접속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용 히잉5. 진짜
'10.6.3 12:08 AM (118.176.xxx.2)손구락 아퍼 죽겠어여 잠도 못자겠는데 게시판은 왜이리 안열리는지,,,,
6. 다그래요
'10.6.3 12:10 AM (112.150.xxx.131)어지간한 사이트 죄다 ㅈ라 안열리네요. 글도 장난아니에 올라오고...
페이지 쫙쫙 넘어가네요7. 답답해요..
'10.6.3 12:10 AM (122.128.xxx.191)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 맥주는 떨어져가고.. 개표는 아직 멀었고...
파란당 골수분자에서.. 저와 울 고1딸아이 의견을 들어준...
아침일찍부터 투표하고 출근한 울 서방님께... 감사의 뽀뽀라도 날려야 할라나봐요...8. 파이팅!!
'10.6.3 12:12 AM (121.129.xxx.20)남편은 tv로 저는 여기서 긴장중입니다
맥주라도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데 지금 모유수유중이라....
속만 팍팍 타들어가고 있네요9. 휴..
'10.6.3 12:12 AM (122.46.xxx.16)F5키 누르기가 무서워요..
10. 역전 드라마
'10.6.3 12:14 AM (121.130.xxx.69)속은 타들어가고 심장은 쫄깃쫄깃해지고
정신없슴당11. ..
'10.6.9 2:29 PM (59.30.xxx.207)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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