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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시의 괴상한 우리말파괴 안볼 수 있겠죠?

eco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0-06-02 23:36:53
서울시민이라면 다 알겁니다.
서울시가 지난 4년간 얼마나 우리말을 무차별하게 파괴했는지.
서울지하철을 서울메트로라고 하지를 않나
(그러면 더 있어보입니까?)
무슨 일자리플러스센터, 데이케어센터, 시니어패스니...
저렇게 한다고 외국인이 더 잘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국인에게는 혼란만 가중하죠.
전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우리말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세종대왕이 알면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겁니다.
제가 오세훈을 혐오하는 이유의 1순위는
그 천박함보다 더 역겨운 우리말 파괴입니다.
어서 방빼라.
IP : 119.69.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6.2 11:38 PM (211.208.xxx.5)

    저도 정말 그런거 싫어요. 주민센터 뭐 이런거. 서울이 진정한 사람특별시가 되는 날 빨리 오길 바랍니다.

  • 2. 옴마나
    '10.6.2 11:39 PM (118.176.xxx.2)

    진짜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이런 겉멋만 잔뜩 들은 넘 같으니라구 어서 방이나 빼!!! 울지말고 다섯살 훈이!!!

  • 3. 아놔..
    '10.6.2 11:41 PM (175.196.xxx.253)

    지금 곤히 자고 있는 천사같은 진짜 레알 5세 훈이 엄마로서 자꾸 기분나쁩니다...^^;
    우리집 5세훈이는 천사랍니다.

  • 4. 맞아요
    '10.6.2 11:41 PM (203.90.xxx.56)

    경기도민 제가 서울에 있는 교회갈때마다 눈에 거슬렸던거이 그 퍼런색 바탕에 서민들 밝게 웃는 사진 박아놓고 마치 무슨 큰 복지 하는양(일자리며 노인들복지며 ...) 정류장같은데 있는 그 사진 볼때마다 구역질이 나요
    저 무슨 유랑극단쑈 포스터도 아니고 싶은 생각에
    사진그리 붙여놓으면 일자리도 많아지고 아이들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보내지고 그런답디까
    참......후지고후지고 후지고 후져빠진 생각하고는.... 돈아까바라....

  • 5. ...
    '10.6.2 11:43 PM (119.70.xxx.39)

    한국에서 한국말 써야지, 왠 영어 남발인지...
    이것도 자연스레 바뀌겠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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