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애초에 경기도지사 자리에는 아까운 사람이었다고 생각합시다.

[끝까지지지]

유시민 후보가 안 될것 같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프군요.

규제를 푼다는 김문수 후보의 말에 속아서 표가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마치 저번 대선때 재개발 약속했던 딴나라당 국회의원 선거때처럼요.

애초에 경기도지사 자리에는 아까운 사람이었습니다.

3년후에 대통령으로 밀어줍시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아싸]

네. 유지사님 아니면 유대통령이죠 ...

근데 지사 안되면 민주쪽에서 밀어주겠어요? ㅠ__ㅠ 일단 도지사부터 하셔야하는데..

[...]

저도 끝까지 지지 하렵니다.
3년 후를 기약합니다.

[그러게]

3년 뒤에 대권에나 도전하지, 갑자기 도지사에는 출마해서 한 자리 까먹나요.

[`]

전 기대를 버리지 않을 꺼에요.
^^;;;

[걱정은 됩니다..]

다음 다음 대선때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ㅠ]

원래 서울시장으로 나오려고 하셨다지요
한명숙총리가 준비하고 있는거 알고있었기 때문에 차마그리하지 못했다고..

[그때는]

우리 고딩이 대딩이 되므로 한표 추가요!!!

[마지막까지]

기대를 져버리진 않을께요.
하지만 당선되어서 얼마나 씹어댈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김상곤 교육감님하고 같이 얼마나 당할까 걱정이었죠.

경기도는 아직 덜 당했나 봅니다.
문수가 4년동안 더 삽질해줘야 깨달을듯.......

3년후를 기약합니다.

[그러게요]

진짜 경기도 믿었는데...
너무 떨려 방송도 못보고 있는데
안됨 그때를 기약해야죠 그땐 꼭 되실거라 믿습니다,,,,꼭...............

[아롬이]

네 끝까지요.....대통령이 남아 있어요.

[희망]

아직 기다려봐여...

[반전을]

기대합니다.
어제 유시민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아주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제 꿈을 믿습니다.

[...]

네 제 생각이 이겁니다. 혹여 안되더라도 낙담안할랍니다.
더 큰 꿈이 기다리는데요.
유시민대통령하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