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떠날 수 없어요.
오늘 저녁은 각자 알아서 해결 해야 할 듯..
아.. 힘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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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다 했네요.
... 조회수 : 215
작성일 : 2010-06-02 18:11:07
IP : 122.43.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섯
'10.6.2 6:12 PM (114.201.xxx.224)저도 울 아이 방치입니다...
다행히 저혼자 열심히 노느라 밥 달라 안하네요...
아~~ 가슴 떨려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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