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에서 가정사 이야기 읽고
공보물보고 88년 죽은 전처 사진 올려놓은거 보고 황당해했는데...
같은 학교 가정선생님이랑 바람피워서 전처가 자살했대~하고
친구랑 이야기하다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스토리인거예요.
저 고등학교 다닐때도 학교에서 국어쌤이랑 가정쌤 바람피운다고
학생들한테 까지 소문 쫙~퍼지고 그랬거든요.
그러고보니 이름도 낯이 익어서 약력을 보니
저희학교 그 선생님 맞더군요.
당시에 EBS 국어 스타강사로 이름 날리던 시절이라
94~96학번이시면 아마 EBS강의로도 보던 사람일겁니다.
바람핀 가정쌤이 제 담임이었구요.
당시에도 학생들사이에서도 바람핀다고 소문 짜~했는데
저는 설마설마 하고 안믿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대학다닐때 와이프분 돌아가셨고
두분이 결혼하신다는 얘기듣고 엄청 실망했는데...
그분이 교육감으로 나올줄이야...
세상, 참 좁네요.
웬만하면 학교 은사분이고 하니 찍어줄법도 한데
얼마나 인심을 잃으셨는지 동창중 그 분 찍겠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그때도 공부잘하는 애들만 편애한다고 (SKY가는애들 아니면 상대도 안했음)
두분 다 애들한테 엄청 욕먹었는데
정작 총애했던 SKY간 선후배들도 모두 다 K후보만 찍었으니
어찌 보면 참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투표는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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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좁아요. 교육감이원X후보
양재고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0-06-02 17:54:31
IP : 124.54.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막판뒷심
'10.6.2 5:56 PM (125.142.xxx.76)걍 뿌린대로 거두는거져..
2. ..
'10.6.2 5:58 PM (222.107.xxx.128)그 분 교생 실습 나온 여학생과도 그랬다는데...
아니, 같이 살다가도 이혼당할 것같이 생긴 사람이
어찌 그리 여자들이 여럿인지...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3. .
'10.6.2 6:08 PM (124.49.xxx.214)뿌린대로 꼭 거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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