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당 및 방송사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의 경우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오후 들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한 후보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오 후보와 경합하는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서울에서 안 좋은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며 “우리가 이길 수 있을지 까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오 후보 쪽도 “오후 들어 한 후보 쪽이 자꾸 올라오고 있다”며 “밤이 길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에서도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의 표가 모여들면서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나라당은 오전까지만 해도 승리를 낙관하는 분위기였으나, 오후 들어선 긴장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투표 참가를 독려하는 젊은층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이 저류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판이 요동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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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기사입니다. 제발 아직 안하신분들 어서 어서 가 주세요
아 눈물나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0-06-02 17:51:25
IP : 203.232.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10.6.2 5:54 PM (219.241.xxx.180)제발... 이렇게 긴장되기는 정말 처음입니다.
무조건 승리입니다,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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