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동사무소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 제가 앉은 컴터 책상이 있는 자리에요.
오늘 내내 여기 앉아 동사무소 들어가는 사람, 나오는 사람, 들어오는 차 등등
다 봤는데...사람들
꾸준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아침에도 한꺼번에 몰리지 않고 꾸준히 많던데, 제발 오늘 기쁜 소식이 들리길 간절히 바라네요.
대학까지 나온 저도 혹시나 투표하면서 행여라도 잘 못 찍힐까봐 정성을 다해 찍었는데
자게에 보니 눈물이 날 뻔 했다는 글을 보면서 우린 다 같은 마음이구나 싶었어요.
어젯밤 '꿈'엔 유시민님이 제게 웃어 주시면서 (실은 악수 하고 싶었으나 힘드실까 꾹 참고 인사만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시던데... 제 남편 얘기 듣고 아마 다른 떄 같았음 뭐라 타박했을 텐데 오늘은 웃기만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간절하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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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켜본 바론...
투표율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0-06-02 15:33:31
IP : 59.13.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2 3:34 PM (121.151.xxx.53)오우~~~~~
아싸라삐야~~~~~~2. 재우재은아빠
'10.6.2 3:49 PM (211.243.xxx.193)여기는 방배동인데요...작년 교육감 선거때와 좀 다른 양상이 보입니다. 투표소가 집근처라 오늘 3번정도 근처에서 지켜봤는데 ... 젊은층이 압도적으로 투표 많이 합니다. 작년에는 오로지 노인분들 이었는데 ... 무언가 변화가 있지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하게됩니다.
3. 이찬희
'10.6.2 4:27 PM (59.10.xxx.9)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게... 6시가 기다려 지네요... 제발 잘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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