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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표안하던 시절이 떠오르며,반성과 아쉬움이 교차함니다
투표가 즐겁다 조회수 : 256
작성일 : 2010-06-02 14:37:59
노통당선때 인주 한번 꽈악
친구의 성화에 그냥 인심 한번 썼었죠
오늘 제가 그 친구의 입장이 되어
투표끝내고 나와 문자 넣고 전화를 합니다
하고왔다는 답장을 받으니 안심이 되구요
인증샷도 올리라고 엄포를 났는데
아직 묵묵부답
4시쯤 친정부모님이 가신다하니 모셔드리고
기쁜소식을 기다립니다
IP : 122.37.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tre
'10.6.2 2:38 PM (119.195.xxx.92)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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