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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대학생들이...
겜방에 바글바글하다네요..
아고라에 보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2...
누굴 찍던 찍어야 다음엔 선거가 뭐라는 걸 배울텐데요.
자기들 인생이 달린 건데.
1. 참맛
'10.6.2 2:35 PM (121.151.xxx.5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2...
2. ..
'10.6.2 2:39 PM (58.141.xxx.72)에이그..시밤바들!
전 대학생들은 포기한지 오래랍니다. 시댁쪽 중,고생들 조카보면서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어요
학생인권 존중해준다고 곽노현 후보 찍으라는 중학생조카때문에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중딩만도 못한 대딩.3. 참맛
'10.6.2 2:42 PM (121.151.xxx.53)자기들의 앞으로의 삶에 아주 중요한 부분들이 바뀌게 되는데.....
4. 그래도
'10.6.2 2:45 PM (112.155.xxx.27)새벽에 오전에 두번 투표소 다녀 왔는데요 지난 선거때 보단 그래도 젊은 학생들이 선거하러 많이 왔던데요 지난 선거땐 젊은 사람들 이라곤 찾아볼수 없었거든요
5. ..
'10.6.2 2:45 PM (211.44.xxx.175)담 주가 중간고사 기간인데 투표도 안 하고 공부도 안 하고 겜장에??????
신새벽에 투표하고 잠시 머리를 쉬러 겜장에 갔을 거라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줄려고 해도..........................
요즘 대학생들 수준을 알기에.................ㅠㅠ6. 광진구주민
'10.6.2 2:47 PM (123.254.xxx.134)전 이번에 안되면 포기합니다.
어떻게 되든 상관안해요. 취업안된다고 징징되지나 말거라7. 바긔 싫어
'10.6.2 2:49 PM (211.44.xxx.113)울 고딩아들 기숙사생활하는데 문자로 엄마,아빠 꼭 투표하러가시라고왔네용~~
아들아~엄니 아부지 벌써 한표 행사하고왔다아~~8. 흑흑
'10.6.2 2:51 PM (58.142.xxx.205)나중에 애 키우면서 애들이 고생하는 걸 눈으로 확인해야 아, 그때 내가 투표 안한 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구나,,하겠죠..에효~
9. 대학생들
'10.6.2 2:53 PM (61.98.xxx.175)투표 안하면
4대강 삽질하러 군대나 가라 하세요~~10. 투표했어요
'10.6.2 2:56 PM (113.10.xxx.148)젊은이들 투표소에 보이더라구요..저번보다..는....
11. 대딩
'10.6.2 3:07 PM (116.122.xxx.139)우리딸 당연 투표했구요 전국구로 투표
독려 문자 날리느라 바쁘던데요.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제발 우리 딸만 같았으면...딱 오늘 하루 만이라도...;;;12. 서대문구
'10.6.2 3:51 PM (122.37.xxx.87)관악 성북 종로는 투표율 높은데
서대문구 투표율보고...걱정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