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님 나와서 투표 잘했다며 기자들에게 농짓거리를 하는데
첨부터 끝까지 반말이네요.
예전부터 자주 보아온 풍경이지만 아직도 못고친걸보니
평생 아랫사람 부리듯 반말만 하고 살아왔던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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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ㅋㅋ지금 YTN 보는데요...
힘내자!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10-06-02 14:21:19
IP : 221.138.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6.2 2:22 PM (180.182.xxx.112)기자들도 이제야 느끼겠죠 옛날이 좋았었다는 걸
2. ㄴ
'10.6.2 2:22 PM (121.143.xxx.178)이모씨 대선때 토론자세도 건방졌어요
의자에 목 뒤로빼고 쉬는 자세로 앉아있었음3. retre
'10.6.2 2:22 PM (119.195.xxx.92)선거끝나고 뒈질생각을하니 저절로 웃음이
4. 흥
'10.6.2 2:23 PM (211.193.xxx.133)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던거지요.
기자들 예전에 그리도 노통 까대더니만 풋,,
조케따--;;5. 힘내자!
'10.6.2 2:24 PM (221.138.xxx.126)ㅠㅠ 이럴수록 노짱님 구수한 사투리가 그립네요 흑흑
그 정겨운 말투,존중해주는 ~~하지요~말투 ㅠㅠ6. 참맛
'10.6.2 2:32 PM (121.151.xxx.53)기자들은 그런걸 좋아하는거 같네요.
그러니 친정부 기사들로 넘쳐 나지요.7. 써니지
'10.6.2 2:32 PM (218.144.xxx.203)저도 아침에 투표용지 교부순서를 바꿔서 교육감 용지를 맨밑에 넣어 주더군요...
8. 혓바닥
'10.6.2 2:51 PM (218.155.xxx.231)낼름낼름 거리지 않던가요?
9. 야!!!
'10.6.2 2:52 PM (218.155.xxx.231)자기 부하들한테
"야 이것좀 사먹어라 뻥튀기"
이때 부터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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