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
천안함사건터지면서 성금이며 보상금때문에
거기에 혹해서 혹시나 여당을 뽑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신이 나에게 천리를 내다 보는 눈을 주셨으면
이렇게 걱정안할텐데요.
님들 어제 절에서 정성드려 기도햇네요.
회사 마치면 다시 절에 가서
기도해야겠어요.
님들도 시간이 난다면 부탁해요..
아자...우리의 승리를 위해서
오늘 하루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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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누굴뽑을까요?
부대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0-06-02 13:47:28
IP : 211.220.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1:49 PM (125.186.xxx.26)찍고보니 뒷면에 잘 비치던데.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로 보면
자유롭게 찍지못했을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2. 아들군인
'10.6.2 1:49 PM (220.123.xxx.103)걱정하지 마세요 .. .. 군인은 무조건 중립이어야 한다고 이런저런 표현 안하지만 다 알고 있어요 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그리고 공개투표 아니니까 그것도 걱정 마시구요 ..
3. *
'10.6.2 1:51 PM (125.186.xxx.26)아! 그러면 다행이구요.
별걸 다 걱정해야되니 맘이 답답할 때가 많아요.
포기하면 더 편하더라구요.
당할넘은 당해라... 찍었으니.
그래면 안되는거지만요...4. ...
'10.6.2 1:53 PM (121.134.xxx.211)공개투표는 하지 않지만 아마 최근 선거기간내내 세뇌교육을
시켰을 겁니다...5. ..
'10.6.2 1:54 PM (220.123.xxx.103)내일 휴가 나온다는데 물어 봐야 겠네요 정말 그런지
6. 까만봄
'10.6.2 1:56 PM (116.120.xxx.20)전 휴가 나온 조카...
세뇌시켜서 보냈어요...
자슥~~~파란당에 찍었으면...담 투표까지 용돈 없다.7. 우리딸 절친
'10.6.2 1:57 PM (222.236.xxx.249)아빠가 군인이에요^^
그집 엄마 맨날 '면박씨'래요...ㅎㅎ 저도 의외라서 잠깐 놀랐었었어요^^8. 제조카
'10.6.2 3:28 PM (112.150.xxx.170)며칠전에 통화했더니 벌써 투표 했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교육좀 시킬걸 하면서 물어봤더니
어머나 투표를 무지 잘했더라구요.. 어이구 귀여운넘. ㅋㅋㅋ
군인이라고 다 한쪽은 아닌듯. 한시름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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