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잠 한숨도 못잤어요... 꼭 서울시장이 야당에서 나와야 견제가 될텐데...
정말 이렇게 선거 결과 맘졸여보긴 첨이에요.. 유학 예정인 백수라 시간이 많아 여기저기 전화 돌리면서 사정했는데.. 30대 초반인 사람들도 은근히 보수적인 사람 많더라구요.. 너무너무 떨리고 걱정되여..
오잔디 왕팬이신 우리 엄마 5시 교회가는 길에 선거 하신다 해서 몰래 주민증도 숨겼는데.. 들킬까봐 불안하고, 너무너무 떨려서 공부도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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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려요.. ㅠㅠ
제발~ 한시장님 ㅠㅠ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0-06-02 13:10:28
IP : 210.183.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0.6.2 1:11 PM (121.135.xxx.221)투표용지 한총리님 성함에 뽀뽀했어요.
2. ㅋㅋ
'10.6.2 1:12 PM (218.235.xxx.89)한시장님. 좋네요.
하도 여러번 확인하다 보니, 막상 투표하러 가선 이름들이 쏙쏙 들어오더군요.
두근두근3. 20년 주부
'10.6.2 1:15 PM (61.74.xxx.164)저는 투표 용지 이름 위에 손올리고 기도했어요 너무 떨려요~ 제발!!!
4. ㅇㅇㅇ
'10.6.2 1:16 PM (59.152.xxx.7)강원도 투표율이 현재 매우높네요.
좋은징조인지 ...노인네들만 투표한건지 초큼불안하네요.5. ....
'10.6.2 1:18 PM (58.120.xxx.55)나는 노무현에게 빚이 있습니다.
그 빚을 갚기 위해 앞으로는 어떤 일에도 투표를 할 것입니다. 평생...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고, 한명숙마저 감옥으로 보낼 순 없습니다.
= 그러나 .... 아쉽게도 나는 인천시민...어흑!!6. 마음을
'10.6.2 1:19 PM (119.196.xxx.53)비우고 있습니다... 으이구 떨려라... 새벽에 투표하러 갈때도.. 오냐..오늘을 기다려왔다.. 야호..를 부르며 다녀왔는데... 이따 저녁에 개표 어찌 볼지..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요..
7. 강원도..
'10.6.2 1:19 PM (58.120.xxx.55)강원도 분에게는 죄송한데 거기는 전통적인 한날당 지지지역이라 투표율 높은 것이..ㅠ.ㅠ
그래도 투표율은 높아야겠죠...8. 전
'10.6.2 1:24 PM (211.220.xxx.68)어제 절에가서 불공드리고 왓어요.
백팔배 못한것이 후회되요9. 투표했어요
'10.6.2 1:34 PM (124.60.xxx.99)어제밤 좋은 꿈 꿨어요..
결과도 좋을거에요..
투표 안한 젊은 학생들 빨리 투표했음 좋겠어요..10. 에휴..
'10.6.2 2:03 PM (125.177.xxx.193)제발..
너무 떨려요.
시계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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