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방님은 부재자 투표하시고 지금 일하러 가셨구요..
전 지금 마음의 결정 다 내리고 투표하러 갑니다.^^
오늘 저녁은 정말 축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구요...
혹시라도 손이 덜덜덜 떨려서 투표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커닝페이퍼 안 가지고 순전히 제 마음으로 기억한 분들 찍으려는데....
실수없이 잘 할 수 있겠지요?^^
투표하고 와서 상황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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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표하러 갑니다....^^
강남 조회수 : 158
작성일 : 2010-06-02 09:52:56
IP : 112.158.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10.6.2 9:58 AM (115.126.xxx.66)투표용지에 투표위원 도장 찍어 있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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