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찍고 출근해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울엄니 브리핑해드리고 오늘 아침에는 컨닝페이퍼까지 작성해 드려서
잘 기억하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후보가 단일화된 곳은 칸이 몇칸 안되어서 금방 찍을 수 있는데,
교육감, 비례대표처럼 찍을 칸이 열칸 가까이 되니 잠깐 헷갈리더라구요.
기억력 쌩쌩한 젊은 분들이라도 컨닝 페이퍼 준비하셔서
각 칸마다 왼손으로 후보이름 짚어가며 정확하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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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잘 보고 찍으세요. 잠깐 헷갈릴 수 있더라구요.
... 조회수 : 365
작성일 : 2010-06-02 09:19:12
IP : 220.72.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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