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투표독려한다고 난리일때 정신줄 놓고 있다고,
불연듯 부산이 걱정이 되서 부산사는 언니,형부,올해 첨 투표하는
큰 조카녀석한테 누구누구 콕 찝어서 찍어라 해놨는데..
연락이 없네요..
진즉 전화라도 할걸 뭘 하느라 잊고 있었는지..
참고로 여긴 퍼런당 기초단체장은 출마도 못하는 곳이라.
다른 곳을 신경을 안썻네요.. ㅠㅠ
좀있다 투표했는지 확인 사살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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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돌려요..
9살 맘 조회수 : 379
작성일 : 2010-06-02 09:09:40
IP : 175.117.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9살 딸
'10.6.2 9:13 AM (175.117.xxx.213)우리 엄마 글이에요..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용..ㅋㅎㅋㅎ!!2. 저두
'10.6.2 9:15 AM (124.177.xxx.69)떡 좀 돌릴 준비 합니다.
화이팅!
9살 따님도 화이팅^^3. 건이엄마
'10.6.2 9:23 AM (121.167.xxx.120)수고하세요~ 9살 따님 너무 귀여워요~
4. 비온뒤
'10.6.2 10:15 AM (119.69.xxx.172)저도 투표독려한 사람들 중 2명이 불안불안해요.
인증샷이라도 찍어 보내라 할까 생각중이네요.
이쁜 딸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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