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을 잘 해야 한답니다.

[칸이 좁답니다.]

그리고 질문 있어요.
끝까지......이상형이 나을까요? 아님 사표를 막아야 할까요?
아직도 갈등 중...
끌고 나갈 남편도 자고 있고.

[이든이맘]

전 이상형으로...ㅠㅠ 소신껏 찍었습니다...

[임부장와이프]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워서 이상형으로 소신껏 찍는다.
이상.

[현실]

사표를 막는편이... 투표는 현실이라 ㅠㅠ

[스트레스]

네 맞구요.. 조준 잘하셔야 됩니다. 찍는순간 좀 떨리기는 하더라구요...무효표가 되면 절대안된다는 강박감에...ㅎㅎ

[투표]

손떨리는 노인분 아니고서야 칸은 충분하고요, 인주도 금방 말라요.
그래도 손으로 하나하나 눌러봤다는..

[맞아요]

전 젊은데 ^^;; 칸이 왜이리 좁아...라고 혼자 웅얼거렸어요..
조심조심해서 찍게 되던데요.

[저 역시]

칸 밖으로 나갈까봐 조심히 찍었어요
근데 꼭 사람 인 자 모양으로 안 찍어도 되죠?
제대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어째 모양이 뒤집어진것도 있어서...에휴 ...걱정되네
하나는 동그란 모양이 제대로 안 나왔는데.....걱정되서 미치겠습니다.

[아~]

넘 떨려서 칸 넘어 찍을까바 걱정되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