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이 지나면 모두의 열망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날이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기다립니다.
6월2일은 새로운 날의 시작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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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새날의 아침을 기다리 조회수 : 189
작성일 : 2010-06-02 00:37:47
IP : 121.130.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12:39 AM (211.177.xxx.245)그날이 바로 오늘...^^
2. 저도
'10.6.2 12:48 AM (180.67.xxx.156)떨려서 쉽게 잠들지 못하겠어요.
예감은 아주 좋아요.
남편이 새벽 산행 가면서
투표하고 올라갈 거래요.
새벽같이 투표하고 산에 올라가
정상에서 기를 팍팍 넣어줄거래요.3. 투표
'10.6.2 1:23 AM (58.237.xxx.53)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나빠도 실망하지 않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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