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기만 했나요. 시의원 후본데 휴대전번이 남겨있어서 바로 전화해 응징했는데.....
마이....갓..................
내가 믿었던......... 후보가... 것도... 교육감.... 후보측에서 문자를 날렸네요............................
물끄러미... 전화를 걸어..
이러시면 안됩니다... 해야하나... 이 후보 말고 딴 후보 찍을 사람도 없는데... 쩝.. 하고 일단.... 접어 두고 있는데 내내... 찜찜..하네요.
내일 아침에 전화 걸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다 - -;;;;;;;
반응보고 투표해야 할테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후보.
제발~~~ 혹시 선거원등등 이 글 보신다면!!!
꼭 알아주세요.
본의의 동의 없이 사용되는 개인정보는 모두 불법입니다!!!
12원에 불법으로 유통된 국민의 정보를 쓰는 불법에 동참하신거라구요!!
제발.. 개념을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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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당 선거정보 문자온다고 씹었더니...(선거원등등 꼭 봐주세요!)
쩝... 조회수 : 403
작성일 : 2010-06-02 00:28:19
IP : 58.78.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12:46 AM (221.146.xxx.109)저도 학교 학부모에게 한나라당 시의원찍으라고 전화를 두번씩이나 받았는데, 기분이 좀 나빴거던요. 그것도 불법선거운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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