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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우짜꼬.
1. 가물가물
'10.6.2 12:19 AM (121.175.xxx.63)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차이라도 줄여보려고 일찌감치 투표장에 갈겁니다.
돌은 맞을 것 같지만 어찌 체면치레는 되도록 교육감, 교육의원, 시의원, 구의원,비례대표라도.2. 부산에
'10.6.2 12:20 AM (220.95.xxx.112)사시는 저희 엄니..동네 할머님들과 다니시는 절에 보살님들은 김*길후보 찍어신다고
하셧고,제 친구들도 전부 자~~알 찍겠답니다^^
기다려봅시다^^::3. 광팔아님
'10.6.2 12:20 AM (180.64.xxx.147)득표율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산 민심이 와전히 자기들만의 축제는 아니란 걸 확인 시켜줘야죠.4. 광팔아
'10.6.2 12:23 AM (123.99.xxx.190)부산이 뒤비져야.
자타가 인증을 할것인데요.5. ..
'10.6.2 12:23 AM (203.232.xxx.251)솔직히 시장선거는 운에 맡기고 있어요..ㅠㅠ그래도 교육감선거는 왠지 예감이 좋습니다..
6. 저는
'10.6.2 12:26 AM (219.251.xxx.228)돌맞을 각오 되어있습니다..
부산은 의식도 너무 뒤쳐져있어요..
그리고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고요... 공무원 대다수는 친정부쪽이 지들 편한 쪽이라고 그 쪽을 뽑아야 된다 주의고요... 그리고 노인층이 너무 많아요..
며칠전 미용실을 갔는데 무조건 *나라당을 뽑아야 된다고 막무가내로 거품무시더군요..
여기저기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구요... 그냥... 제가 돌팔매 다 맞고 죽고싶어요..
딱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골수깊히 박힌 세뇌는 하루아침에 개조되는 것이 아니예요..7. 부산...
'10.6.2 12:27 AM (183.100.xxx.68)그래도 우리 노짱님 때문에 참 애정이 가는 곳인데............
그분들 우리 노짱님 보고도 그리 변하지 않으시는지요..... ㅠㅠㅠ
이 깊은 지역감정, 시작해서 덕 본 놈들을 찾아 말려 죽여버리고 싶어요8. 부산사람
'10.6.2 12:29 AM (121.146.xxx.191)울 신랑 한나라당 찍는다 하다가
민주당 김정길후보 찍는다네요.
내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되더니
tv에서 김정길님 토론하는 것 보고 완전 바뀌었어요.
내가 바보지 왜 조리있게 말 못했을까
그러면서 비례대표는 국민참여당이 노통과 관련 있는 곳이라며 그쪽을 밀어주랍니다.
오래 살고 볼 일이예요.
부산에서 저 나름대로 아는곳은
모조리 손 내밀어 최소 10표이상은 확보한 것 같은데...
제 동생들과 올케 동생부부
이웃집 아짐.
그리고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투표 다짐하구요.
교묘하게 민주당 역성을 들지않고 주로 한나라당 결점만 이야기 했어요.9. 부산..
'10.6.2 12:35 AM (124.60.xxx.62)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던 ㅠ.ㅠ
노무현 대통령님 가시고 눈을 뜨기시작했습니다..
저처럼 눈뜨기 시작한 사람이 많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꼭 그래야하구요..10. 헤르메스
'10.6.2 12:45 AM (222.112.xxx.179)부산...부산은 그래도 멋있죠.
대구 ,경북 가보셔11. 투표하니딴세상
'10.6.2 12:50 AM (118.222.xxx.189)걱정마세요^^
예전처럼 엄청차이나서 지거나 그러지 않을거예요~
부산도 희망이 보이네~~~라고 할꺼예요^^
부산이 참 거지같죠?!
그래도 어찌합니까? 서서히 변화가 되는거죠~~!
아무튼 절대 흔들리지마시고, 자~알 투표하세요^^12. 대구도
'10.6.2 2:01 AM (58.237.xxx.53)변할꺼라 믿습니다
할매할배는 우리어른들빼고는 장담하지 않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