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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유시민님 뵈러 다녀왔어요 굉장한 열기!

^^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0-06-01 23:34:52
마지막 공식 유세라, 뵙겠다는 의지로 온 일 다 제쳐놓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뜨거운 열기!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거기 오신 분들 모두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유시민님 인쇄물, 풍선 드신 분들 모두 악수라도 하고 싶은 마음.....

왜 그리 훈녀는 많은겝니까..... ? 내일부터 다이어트라도 좀.... ㅋㅋ

나이드신 남자분들도 많이 계시고, 젊은 남자들도 많고

연령초월 성별초월 시민님의 인기를 실감.....


목이 완전 쉬셔서 안타까웠는데.... 조금씩 말씀하시니 음성이 돌아오셨구요.

사자후를 토하듯,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듯 긴 말씀 하셨습니다.

대인배 김진표님 손학규님 우윳빛깔 천호선님 이재정님 그리고 한경혜님 ^^ 다 뵙고...

(실제로 뵈니 더 더 미인이셨습니다 ^^)

현장분위기를 보니, 당선되실 것이 확실하고 문제는 아슬하게 되느냐 널럴하게 되느냐~

아침일찍 투표해서 출구조사 뒤지게 만들지 마시라고 부탁하셨어요 ㅋㅋ

시민님 부탁이니 우리모두 아침일찍 투표해서 출구조사부터 눌러버리자구요 ^^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시도단체장을 만납니다.

우리의 한 표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첫 단추가 되리라 확신하며....

내일 투표장에서 만나요! ^^
IP : 183.100.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 11:35 PM (218.48.xxx.93)

    저도 다녀왓어요
    저는 깜짝 놀랐던게 의외로 남자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것도 중년남자분들~~~~~~~~
    ^^희망이 보입니다^^

  • 2. ..
    '10.6.1 11:36 PM (122.43.xxx.123)

    아.............떨려...............ㅎㅎ

  • 3. __
    '10.6.1 11:36 PM (114.201.xxx.43)

    수고하셨어요...ㅋ

  • 4. 송탄아줌마
    '10.6.1 11:37 PM (183.100.xxx.178)

    ㅎㅎㅎ저도 다녀왔어요. 위엣분 말씀처럼 남자분들 중년분들 많으시더라구요..내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투표장으로 가려구요..^^

  • 5. 투표는내살길
    '10.6.1 11:37 PM (180.69.xxx.53)

    노대통령님이 원하시던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살 맛 나는 세상....꼭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아이들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잘 키워...대한민국이 희망의 이름이 되도록 노력할 거예요. 노짱님의 철학을 계승받은 님들....변하지 말고 그 자리에 계셔 주세요.

  • 6. 시러
    '10.6.1 11:38 PM (121.176.xxx.239)

    유시민 찍어 줄수 없심돠.

    김 뚜 꽌 찍어야 함돠. ㅎ

  • 7. 내일
    '10.6.1 11:38 PM (219.241.xxx.33)

    기대만땅!!

  • 8. 저도
    '10.6.1 11:40 PM (116.40.xxx.63)

    다녀왔어요.
    정말 대선유세 같더군요.
    지하도에도 피킷들고 서있는 젊은이들에
    유시민 연호하시는 할아버지에..축제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 대선에도 제2의 노풍이 불거 같아
    노통이 안계셔도 든든하게.. 참 감동이었어요.

  • 9.
    '10.6.1 11:47 PM (222.108.xxx.140)

    회사에서 빨라야 1시간 거리 수원....일 서둘렀는데도 유세시간 30분 땡겨져서 못갔어요...........

  • 10. 경기도민
    '10.6.1 11:53 PM (112.150.xxx.40)

    아.............너므 안타까워요. 수원역 가려고 두아이 채비해서 다녀오려 했는데 옆집 꼬마가 습격하는 바람에..ㅠ.ㅠ

  • 11. *
    '10.6.1 11:54 PM (125.186.xxx.26)

    잠 못 이루는 밤
    유시민도지사님,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님이 아니셨으면 모두 외면하는 선거가 되었을겁니다.
    화이팅! 하늘에 계신 두 분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겁니다.

  • 12. 반드시
    '10.6.1 11:56 PM (115.143.xxx.70)

    저도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
    제 뒤쪽에 50-60대 어머님들.
    어찌나 지적여 보이시던지.

    손붙잡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 13. 고맙죠~
    '10.6.2 1:06 AM (121.254.xxx.62)

    경기도지사로 나오셔서, 유시민님을 찍을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지방들분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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