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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이토록 갈망하게 해준 mb가 외려 고맙네요..

희망의 밥상 조회수 : 397
작성일 : 2010-06-01 22:53:52
  여러분, 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정치인 후원금이란걸 냈습니다..네. 저,경기도민이고, 유시민님 약소하나마
후원했습니다.  사실, 노무현님을 대통령으로 찍기는 했지만, 그닥 정치니, 민주주의니,  이런것에는 관심없었
습니다.그래도 그닥 가슴답답한 일 없었고, 우리 아이가 걱정되는 일도 없었더랬죠.
그런데,그 이후에 mb가 당선되었죠. 사실 그게 넘 두려웠었는데 사실이 되고 말았죠. 제가 정치에 각성하고 관
심을 갖게 된 것은 그 때부터였습니다. 이 사회에는 더이상, 정의, 염치, 희망,받듬 이런 낱말을 찾아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김상곤교육감님이 당선되시고( 이 분되셨을 때 사실 표를 드리기는 했으나 거의 기대
하지 않았었는데 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그 이후에 보여주신 용기있고 신념에 찬 행동들을 보며 저는 거의
어둠속에서 빛을 본것처럼, 사막속에서 한모금의 물을 마신것처럼 기뻤습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시절에 우리가  그 어떤것에 대한 절실함이 없었던 것은 우리가 이미 그것을 누리고 있었음을, 그 안에서 편안했음을, 그 어떤 것을 빼앗긴 다음에야 알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정말 할 수 있겠지요! 해 낼 수 있겠지요!
우리가 바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그저 자연 그대로의 대한민국에서 정의는 통한다, 정직은 통한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진다. 요행,
술수, 오직 이기기만 위한 무한경쟁 이런 것들은 결국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
이것입니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내일의 끝자락에서 웃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IP : 180.69.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 10:57 PM (125.177.xxx.83)

    그니까요. 개표방송 시작되고 쿵쾅쿵쾅 빵빠레 울리면서 한명숙,유시민,송영길,그외 야권연대 후보들 당선확정! 자막 뜨면 얼마나 기쁠지, 벌써부터 마구 설레네요~~

  • 2. 저도
    '10.6.1 10:58 PM (218.236.xxx.110)

    오늘처음으로 후원했어요...
    이렇게 절실히 느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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