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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기다리면서 하고싶은응원글 여기다 씁시다

여러분~~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0-06-01 22:33:24
여기다 하고싶은 응원글 같이 써서 보시고 주무시라고 하면 어떨까요?
IP : 125.180.xxx.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
    '10.6.1 10:34 PM (112.154.xxx.28)

    반드시 승리합니다 ~~~!!!!!

  • 2. ^^
    '10.6.1 10:34 PM (121.161.xxx.248)

    기도드릴께요..

  • 3.
    '10.6.1 10:35 PM (119.195.xxx.90)

    불끈!!

  • 4. 오오~~
    '10.6.1 10:35 PM (121.139.xxx.14)

    여기에다 같이 쓰는거 넘 좋은 아이디어!!

    너무나 수고많으셨어요!!!! 내일 일찍 투표하고 맘편히 결과를 같이 기다릴게요~~~
    오늘은 편안히 주무세요!!

  • 5. 위로
    '10.6.1 10:35 PM (121.144.xxx.37)

    오늘 밤은 몸과 마음을 편히 쉬시고 내일 자정부터는 도청에 갇힐 준비를.

  • 6. phua
    '10.6.1 10:36 PM (110.15.xxx.33)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이번엔 정말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지켜 드릴께요~~~

  • 7. 뿌듯
    '10.6.1 10:36 PM (58.237.xxx.125)

    노짱님께서 늘 함께하시는 겁니다. 힘내세요.!!

  • 8. 분당 아줌마
    '10.6.1 10:36 PM (121.169.xxx.215)

    승리하시고 꼭 몇 일이라도 푹 쉬십시오.
    쾡한 눈과 쉰 목소리 걱정되더이다.
    님은 우리 민주주의의 구심점이 되 주시기라 굳게 믿습니다.

  • 9. 不자유
    '10.6.1 10:36 PM (122.128.xxx.12)

    경기도민으로서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으니, 이제 도민들을 믿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 10. 드디어내일
    '10.6.1 10:37 PM (211.112.xxx.186)

    저 인천시민이라 유시민님께 한표 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 11. 슈퍼맨
    '10.6.1 10:37 PM (180.64.xxx.147)

    맘 푹 놓고 주무세요.
    우리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사랑합니다.

  • 12. 쭈욱~~
    '10.6.1 10:37 PM (175.114.xxx.239)

    펴고 쉬세요,,,,,,,,,,,,,,,,,,,,,,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밤 인삿말 해야 하니
    오늘은 푸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쉬시길^^ 도라지랑 배즙 꿀,,뜨근뜨근하게 해서
    쭈욱 마시고 퍼뜩 주무시길^^

  • 13. ..
    '10.6.1 10:38 PM (115.143.xxx.152)

    저는 인천사람이라 송영길 뽑을꺼지만..유시민님..이번에 꼭 당선될꺼에요..
    제예감은 틀리지 않더라고요

  • 14. 기호8번
    '10.6.1 10:38 PM (122.37.xxx.51)

    저는 남쪽에서 투표하는 몸이라
    응원글만 남깁니다
    경기도에서 승리하세요
    노짱님이 지켜드릴겁니다

  • 15. 1빠를 위하여
    '10.6.1 10:38 PM (211.38.xxx.16)

    내일 목욕재개하고 되도록 빨리 나가 투표하겠습니다,
    유시민후보님을 정말 저의 도지사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오늘 편안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그 선한 눈빛, 날카로운 이성,,,
    격하게 사랑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 16. 1빠를 위하여
    '10.6.1 10:38 PM (211.38.xxx.16)

    아참,,,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17. 정말
    '10.6.1 10:41 PM (58.140.xxx.155)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국민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8. 환영~~
    '10.6.1 10:43 PM (125.180.xxx.29)

    유시민님!!! 오늘 부천북부역에서 울먹이던 지지자입니다
    그동안 긴여정 치루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밤 좋은꿈꾸시고 저희도민들만 믿고 내일오전까지 푹~~쉬세요
    사.랑.해.요.유.시.민... 퐈이아~~

  • 19. ^복실^
    '10.6.1 10:45 PM (121.135.xxx.79)

    부족한 대로 동지가 되어드렸어요^^;; 고맙습니다~!!

  • 20. 정말
    '10.6.1 10:48 PM (114.205.xxx.153)

    진실은 어찌해서라도 통하는 법이랍니다.
    유시민 후보님을 믿고 지지하는 아줌마입니다.. 참 제 남편도 열렬지지자입니다.
    20대 후반에 뒤늦게 '거꾸로읽는 세계사' 책을 읽고 너무나 감명을 받았었고 서울에서 화정으로 이사왔던 이유도 다~~ 시민님께서 그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계셨기 때문이예요..ㅋㅋ
    넘 부담되시려나.. ㅎㅎ아무튼 김문수 현 도지사 초전박살(?)내 주시구요, 내일 아침 댓바람부터 애기들 델구 선거하러 갑니다.. 유시민 후보님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 21. 화이팅~
    '10.6.1 10:48 PM (175.113.xxx.67)

    한달 후 경기도로 이사갑니다.
    유시민님~ 화이팅~~

  • 22. 춤추는구
    '10.6.1 11:05 PM (116.46.xxx.152)

    부족한 대로 동지가 되어드렸어여 ^^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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