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현역에서
안 나오는 목소리로 힘들지만 밝게 유세하시는 모습에 울컥했던 아줌마입니다.
마음 편하게 오늘밤은 주무셔도 될 듯합니다.
투표하러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며 기다려지긴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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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
환영합니다 조회수 : 285
작성일 : 2010-06-01 22:30:19
IP : 122.3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10.6.1 10:31 PM (221.140.xxx.65)자중합시다.
2. 원글님
'10.6.1 10:34 PM (122.37.xxx.51)녜
너무 앞서가는거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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