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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요. 그냥 혼자 알아서 훅 간 사람이요.
그냥 혼자 자폭.
본인이 출마한 선거도 아닌데.
유툽으로 연설도 한 번 봤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니 노무현 전 대통령...유시민 후보나..노회찬 후보까지.
이런 분들때문에.. 눈이, 귀가 높아져서 그런지....참 못 듣겠데요.
울상에 웅얼.
이 사람 부잣집 도령님으로 안 태어났으면..뭐했을꼬...싶은게.
처음엔 자극적인 말들 쏟아낼 때 화도 나고 그랬는데요. 과유불급이라고..계속 그러니까..
아..그냥 이상한 말 떠들어대는 폐륜아! 싶은게 왠만치 자극적인 말 아니고선...눈길도 안 가고..
^^;;;;
1. ㅉㅉㅉ
'10.6.1 5:31 PM (110.9.xxx.43)지 아부지까지 빨갱이로 모는 이런 천하의 후레자식 인증 !!!
2. 정신없다
'10.6.1 5:31 PM (211.187.xxx.190)이번선거에서 훅 간 사람 또 있어요.
박근혜...앞으로 정치판에 나오기 힘들겁니다.3. ,,
'10.6.1 5:32 PM (119.70.xxx.9)다들 그러데요.. 카리스마 없고 축구할때가 좋았다고,,,
어쩌다 저리된건지 쯧쯧4. 이 사람 같아요.
'10.6.1 5:32 PM (218.156.xxx.229)박근혜도 훅~~갔을까요?
야당 앞승을 바라는 이가 박근혜요.
여당 앞승을 바라는 자가 정동영...아니던가요?? ^^;;5. ㅎㅎㅎㅎ
'10.6.1 5:34 PM (218.39.xxx.121)<이 사람 부잣집 도령님으로 안 태어났으면..뭐했을꼬...싶은게.>
ㅎㅎ!6. 정신없다
'10.6.1 5:34 PM (211.187.xxx.190)박근혜는 여당이 이겨도 끝장이고
야당이 이겨도 끝장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박근혜 살릴려면 친박이 야당찍어야 하는데.
적의 적은 동지라고 이럴때 쓰는 말 같네요.7. 유세
'10.6.1 5:35 PM (116.40.xxx.63)장마다 **도민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로 시작하는데
솔직히 토나오더군요. 그 말투,목소리
징그러워요.왜 그렇게 어눌하고 *신 같은지..
재벌 도련님 다운 어투는 하나도 없는게...8. 제발 부탁입니다
'10.6.1 5:35 PM (110.9.xxx.43)사라져 주이소 정몽준 박근혜.
이 사람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휘젓고 다니면 안되는거죠.
특히 박근혜, 공짜로 사는 인생 고마운줄 알아야지 속에 갖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정치를 왜 기웃거리는지.
진정 우리 나라를 생각한다면 뭐든 사양해야 사람다운 사람이죠.9. 몽준이
'10.6.1 5:36 PM (110.8.xxx.19)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키 큰 시골이장같다는.
부티도 세련미도 없는.
이장님들 지못미.10. 큰언니야
'10.6.1 5:36 PM (210.84.xxx.38)이 분의 별명이 바꿨데요....
70원 -> /패륜 정/으로요.......11. 요새
'10.6.1 5:36 PM (211.219.xxx.62)70원 내고 버스 타시느라 힘드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유산이 적어서
'10.6.1 5:41 PM (124.195.xxx.98)아부지가 끌고 간
소가 무지막지 아까왔나 보죠13. 잠바만 걸치면
'10.6.1 5:43 PM (203.247.xxx.210)정말 시골이장.......................................................
14. 고기본능
'10.6.1 5:47 PM (125.149.xxx.143)그래서 저는 이번만큼은 월드컵 거리응원도 보이콧 하렵니다.
싫어하는 친구가 로또 1등 되는 꼴은 봐도
월드컵 열풍에 정몽준이 숟가락 얹어서 자기 주가 올리는 꼬라지는 죽어도 못보겠어요.15. 몽준이
'10.6.1 5:50 PM (110.8.xxx.19)열심히 해서 시켜준게 아니라 어르신들만 계시는 곳이라
그나마 젊고 허우대 멀쩡해서 시켜준 이장..
어슬렁어슬렁 동네 돌아댕기기만 하는 게으른 이장같은 느낌..
맨날 양복입고 나오지만 볼 때마다 누런 잠바입은 모습이 연상되요.ㅎ16. ㅋㅋ
'10.6.1 5:53 PM (58.227.xxx.91)옛날엔 아들들중 인물이 젤 나아보이더니 이젠 젤 비어보이대요
17. ㅌㅌ
'10.6.1 5:58 PM (218.50.xxx.139)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ㅎ
'10.6.1 6:03 PM (116.125.xxx.159)부잣집 도령님으로 안 태어났으면....
지금 아마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70원짜리 버스 오기만을 기다리며 쪼그리고 앉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잠시 ~ㅎㅎㅎ19. 정신없다
'10.6.1 6:08 PM (211.187.xxx.190)이장이 우습니요?
이장부터 출발한 김두관있습니다~~ ㅋㅋ
70원짜리 패륜아는 이장도 못 할 위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