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처가행사 대놓고 귀찮아하면 어떻게 하세요?

...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0-06-01 17:17:11

남편이 처가행사를 매우 귀찮아하네요.

행사라는 게 장인,장모 생신 , 몇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처가 친척동생들 결혼식 정도인데 와서 귀찮다고 틱틱거리는데
아예 같이 안갈까싶기도하고 그러네요
IP : 121.146.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sd
    '10.6.1 5:17 PM (119.195.xxx.92)

    저라면 같이안다니고 또 시댁도 안갑니다

  • 2. ..........
    '10.6.1 5:18 PM (211.211.xxx.38)

    역으로 갚아주면 되는 겁니다.
    시집행사에 매우 귀찮아하시고...틱틱거리세요
    뭐라고 하면....당신도 우리집행사에 그랬다....그러세요.

  • 3. 그냥
    '10.6.1 5:19 PM (112.155.xxx.64)

    저희집행사는 제가 알아서 챙기고 시집행사는 혼자 알아서 챙기게하고 잊어먹고있습니다.
    마음에서도 그냥 내려놓았습니다.

  • 4.
    '10.6.1 5:19 PM (222.108.xxx.156)

    역지사지해서 알려주세요
    당신이 이번에 2년만인 누구 결혼식을 귀찮다하고 있는데,
    나는 한달에도 두어번씩 아무 행사가 없어도 시댁에 간다.

    울남편은 "그래? 그럼 시댁 일에 내가 그따위로 행동해도 자긴 오케이겠네?"
    이정도만 말하면 금세 캐치하는데...
    뻔뻔하고 게으른 남자에겐 안 통하겠지요.

  • 5. 짜증나시겠어요
    '10.6.1 5:25 PM (122.32.xxx.216)

    남편이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정말 짜증날것 같아요.
    남편이 그렇게 해도 꼭 같이 다니세요.
    한번 따로 가면 그때부터는 혼자가는걸 당연시 할지도 몰라요.
    시댁 행사때마다 님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이러세요.

  • 6. 똑같이
    '10.6.1 5:25 PM (121.181.xxx.10)

    시집일에 똑같이 해야겠죠..
    음님 말씀처럼 해보세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가 틱틱 안댄다고 할 수도 있어요..

    제 남편은 친정 일 말고.. 제 친구들의 경조사 갈 때마다 그러더라구요..
    가면서 차막힌다 짜증내고.. 옷에 뭐가 묻으면 묻었다고 짜증내고..(평소엔 잘 안그런 사람이거든요..)
    제가 뭐라고 하니까.. 귀찮은 맘이 들긴해도 자기가 표현했는줄은 몰랐다 그러더라구요..
    그 이후엔 일부러 조심해요...

  • 7. ,,,
    '10.6.1 5:29 PM (59.21.xxx.181)

    신혼초.. 친정제사에는 사위는 가는게 아니라는데 하며 틱틱거립디다..
    내가 팔려왔니? 시댁제사에는 전날부터 가서 부엌에서 헤매면서 허리아프도록 일하고 제사지내고 넌 우리집에 꼴랑 몇시간가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머리만 잠깐 숙이고 하는 절을 못하시겠다... 저 바로 선언 했죠.. 제사고 뭐고 각자 자기집 행사 따로 챙기자 라구요...
    근데 그뒤로는 절대 그런 소리 안 하더라구요..막상 생각해보면 자기만 손해거든요..

  • 8. 힘내요
    '10.6.1 5:33 PM (180.182.xxx.8)

    지금 안잡으면 나중에 친정 무시하고 더 발걸음 안합니다.
    저는 친정엄마 아버지 모두 오래 사시지 못하고 빨리 가시는 바람에 지금도 한이 서립니다.
    그렇게 되기전에 자식도리 하도록 가르치세요!
    두고 두고 맘에 남아서 지금은 가슴이 아립니다.

  • 9. 흠...
    '10.6.1 5:35 PM (112.144.xxx.205)

    분명히 이야기를 하세요 앞으론 시가와 친정에 똑 같이 하겠다고...

  • 10. 레이디
    '10.6.1 5:45 PM (210.105.xxx.253)

    잘들어라. 앞으론 시가와 처가 똑같이 하겠다.
    니가 마지못해 가서 틱틱거리고 있으면, 나도 마지못해 가서 틱틱거린다.
    니가 귀찮아서 안가면, 나역시 귀찮으니 안간다.
    배우자의 부모님 생신 챙기는 건 봉사나 배려가 아니다. 인간의 도리라고 할 수 있다.
    니가 그게 싫다하니 나 또한 어쩔 수 없다.

    이러세요

  • 11. 저라면
    '10.6.1 5:47 PM (125.141.xxx.91)

    이단옆차기 돌려차기감...
    (물론 상상만으로)
    그래도 그 부분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아요.
    기분 나쁘다구요. 그럼 나도 앞으로 똑같이 하겠다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도요.

  • 12. 눈사람
    '10.6.1 6:03 PM (211.109.xxx.100)

    결혼 12년차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이혼할까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편히 놔줍니다.

    그 사람입장에서는 처가 무시가 아니라 낯가림하는거라

    그리고 뭣보다 같이 가면 제가 불편해서

    행사 잇으면 갈거냐고 물어보고 안간다고 하면 시원히 그러라 합니다.

    서로 힘들게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13. ㅎ휴
    '10.6.1 6:12 PM (222.108.xxx.156)

    남자가 여자보다 더 낯을 가린다는 연구결과는 못봤어요
    여자는 시가에서 뼈를 묻고 그집 귀신이 되라고까지 하는데..ㅠㅠ
    이제 40 50이신 분들은 원래 여자들이 그렇게 참고 살았다 해도
    요즘 부부들, 남녀불평등을 참고 넘기도록 교육받고 살지 않았어요..

  • 14. 잘됐네요
    '10.6.1 6:18 PM (124.49.xxx.81)

    님도 시댁행사 대놓고 싫어하세요...
    너도 싫으면 나도 싫다....

  • 15. ,,,
    '10.6.1 6:35 PM (119.69.xxx.1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시가 행사도 가기 싫다고 하고 틱틱대세요
    그거 효과 있더군요

  • 16. 웃기네요
    '10.6.1 7:49 PM (124.5.xxx.119)

    머 그럼 여자는 편해서 시댁행사 참여한담니까?
    여자가 남자보담 부담백배아닐까요?
    참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718 “5·18 기념식 대통령 불참 의미 잘 생각해야” 5 세우실 2009/05/20 375
459717 이사청소 급해요.... 2 이사걱정 2009/05/20 303
459716 코스트코 busy bee 클러버 꿀요~ 1 어찌해야할까.. 2009/05/20 429
459715 초등저학년...논술학원 꼭 다녀야하나요? 13 ... 2009/05/20 917
459714 이런말은 제발 말아줘요.. 6 사랑스런 그.. 2009/05/20 867
459713 뜬금없는 질문요..에덴의동쪽에서 이다해가 왜 하차한거죠? 8 .. 2009/05/20 1,253
459712 만날때마다 한상 거하게 먹자고 하는 친구한테 매번 넘어가요.. 8 살찔까 두려.. 2009/05/20 1,258
459711 신뢰가는 연예인!!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157 헬프미.. 2009/05/20 6,649
459710 수지로얄스포츠센타 다니시는분계세요? 2 살빼고파. 2009/05/20 262
459709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우는 아이 어찌해야 하나요? 4 .. 2009/05/20 403
459708 프레벨 준은물 제가 해주고픈데 도움 주세요~~ 은물 2009/05/20 88
459707 간호사님들~~ 5 재취업 2009/05/20 471
459706 용기있는 아줌마들~ 1 뽀뇨 2009/05/20 405
459705 너무 못된거죠?? 14 저.. 2009/05/20 1,874
459704 천일염 2 삐삐네 2009/05/20 202
459703 아기젖 짜지마라는거요.. 14 진심 2009/05/20 3,433
459702 쓰기책에 아빠에게 글 쓴 우리 딸 3 우리딸 2009/05/20 490
459701 베란다에 나가보니...행운목 꽃이 피네요~ 8 행운목 2009/05/20 531
459700 요즘 토스트집 창업하면 어떨까요? 4 창업 2009/05/20 1,030
459699 설탕이 양념통에서 굳었을땐 어찌해야 하나용? 5 설탕아~~ 2009/05/20 416
459698 입꼬리올리는 방법힘들어요.. 3 무관심에서 2009/05/20 778
459697 장터 소고기 5 궁금 2009/05/20 574
459696 2009년 5월 20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5/20 74
459695 4년만에..청담동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3 간절 2009/05/20 550
459694 무스텔라 썬크림 사용해보신분요...^^ 4 궁금 2009/05/20 849
459693 내조의 여왕 지화자 정수영씨 디씨에 글을 남겼군요 35 지화자 2009/05/20 7,575
459692 엄마가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한다고했을때 1 아이엄마 2009/05/20 377
459691 쌀포대 실을 푸는 방법 16 부탁해요 2009/05/20 1,076
459690 학습지 밀리면 혼내세요? 5 학습지 2009/05/20 467
459689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기로 했는데요.. 2 초4맘 2009/05/20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