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민영화!
아무래도 병원에 자주 가는 연세들이시라
심각성을 느끼시는 것 같더군요.
묻지마 딴나라당으로 살아오신
두 분이기에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그냥 냅두려고 했었죠,그 동안은..
그런데 한 표라도 늘려보려 애쓰시는
분들을 보니, 안되겠더라구요.
닥치고 실천!! 그래서 전활했죠.
조마조마, 두근두근, 콩닥콩닥...
..역시 행동의 위대함을 느꼈어요.
또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귀차니즘을 극복한 결과는
.........
이*재 후보와 한*숙 후보
한 표씩 추가입니다.
대신 주어진 과제는
친정엄마 용돈 드리기(저를 빨갱이라 부르시던
분이라 덤을 원하시네요)와 시어머니
맛난 음식 해드리기!
더 많은 성과를 내시는 분들에겐
조족지혈이지만 그래도 흐뭇해서
82에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참! 저녁엔 조금 힘들 것 같은
친구, 공략 들어갑니다.
잘 되겠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역시 이게 먹히네요.
올리브그린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0-06-01 17:14:24
IP : 222.120.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sd
'10.6.1 5:16 PM (119.195.xxx.92)애국자
2. ..
'10.6.1 5:19 PM (118.46.xxx.68)귀여우세요.. 선거이야기 조금 용기가 필요해요 ,,떨려서
3. ^^
'10.6.1 5:20 PM (115.21.xxx.249)칭찬해 드리려고 로긴했네요~!! 저도 친척언니랑, 친구들한테 마저 전화 하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4. ...
'10.6.1 5:32 PM (119.207.xxx.136)쓰담쓰담 해드릴게요~~~
5. 춤추는구
'10.6.1 5:45 PM (220.76.xxx.162)님이 진정한 애국자시네요
감사합니다
^^6. 마치
'10.6.1 7:02 PM (112.148.xxx.28)독립운동하는 것같아요. 아무도 알아주지않지만 ^^ 내일 많이 많이 웃고싶어요. please~
7. 쟈크라깡
'10.6.1 9:28 PM (119.192.xxx.180)내일은 못하는 술이라도 한 잔 걸치고 싶어요.
남편과 축배드는 상상을.....흐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