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경우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조언 부탁 드립니다..

초등맘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0-06-01 17:10:59
초등 1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학교생활 별 무리 없이 잘하고 있어 걱정 없었구요..본인도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제아이가 이번에 자리를 바꾸면서 맨앞에 앉게 되었어요..그전엔 키가 커서 맨뒷줄에 앉아 있었구요.

문제는 아이 옆분단에 앉은 A와 뒤에 앉은 B 때문에 좀 걱정이 되서 조언 구합니다.

A는 반에서 제일 작은 아이입니다. 행동도 느리죠..그래서 선생님께 좀 말을 듣는 아이인데..본인은 그리 크게 스

트레서 받아 하지 않아요..그 A가 매번 제 아이에게 물건을 빌린다고 하네요..학용품 일절...가방에 학용품이 없냐

..아닙니다..가방안에 필통이랑 학용품 다 있습니다..그 전 A짝궁도 하도 A가 빌려 엄청 싫어라 했더라는 말을..

들었는데...암튼...제아이..빌려 달라는 대로 빌려 준다고 하네요..지금의 아이 짝궁 여자 아이한테 직접 들은 말입

니다..시험 볼때도 빌려 달라고 해서..여자애가 A 는 싫다고 하더군요...

또 한아이 B...이아인 자리 바꾸기 전에도 앞에 앉았는데..이번엔 뒤에 앉게 되었어요..

매번 제아이에게 보여달라고 한다네요..받아쓰기,,수학단원평가..를..

전에도 받아쓰기 제아이가 가르쳐줘서 100점 맞았는데..정작 그아이의 엄마는 모르고 있더라는..

그리고 이번에 수학단원평가...그아이 가르쳐 준다고 제아인 다 풀지도 못했더군요..

당연히 틀렸다고 체크 되어져 있고..그것도 오늘 짝궁 여자애 우연히 만나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B가 시험때 마다 가르쳐 달라고 한다고..그럼 제아인 아예 뒤돌아 앉아 가르쳐 주고..선생님은 그거 보시고도..

암말 안한다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그냥 모른척 넘어갈까요..? 아님..야단을 쳐야 할까요??

아님 시험답 모르는 친구랑 수업때나 시험때 매번 빌려 달라는 두아이에게 알려주고 빌려줘서 잘 했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아이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크는거 싫습니다..남도 생각하는 아이로 크길 바라지만..

이경운...어떻게 해야 할런지...그리고 제가 따지고 들면 아이가 더욱더 학교 이야긴 안할거 같아 걱정이구요.

이 모든 이야기도 오늘 짝궁애가 말해 줘서 안지라...

에휴~~82 선배님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83.98.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 5:21 PM (221.151.xxx.194)

    엄마가 생각하기에 친구들의 그런 행동은 바른 것 같지가 않은데 네 생각은 어떻니?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아이의 생각이 엄마와 같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대화 나눠보시고요.
    솔직히 물건을 빌려달라고 하는 것은 나쁘다고 볼 순 없지만 계속 그렇게 하면
    두 아이 모두에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빌려주기 보다는 자기 물건이 있으면 자기 물건
    잘 챙기게끔 이야기 해주는게 맞다고 보고요.
    시험 답안 가르쳐 주는 것은... 좀 그건 부정행위 아닌가요? 아무리 초등학교 시험이라지만 -.-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면
    친구에게 답안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주는 게 더 좋지 않겠냐고
    슬쩍 말해보세요.
    그래도 아이가 되게 순한가봐요. 친구를 생각하는 그 마음은 예쁘지만
    갈수록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어요.

  • 2. 초등맘
    '10.6.1 6:05 PM (183.98.xxx.205)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좀 여려요..더군다나..빌려 달라는 아이는 선생님께 매번 지적을 받는 아이라..

    아이가 보기에도 안쓰러운지...오늘 아이랑 함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718 “5·18 기념식 대통령 불참 의미 잘 생각해야” 5 세우실 2009/05/20 375
459717 이사청소 급해요.... 2 이사걱정 2009/05/20 303
459716 코스트코 busy bee 클러버 꿀요~ 1 어찌해야할까.. 2009/05/20 429
459715 초등저학년...논술학원 꼭 다녀야하나요? 13 ... 2009/05/20 917
459714 이런말은 제발 말아줘요.. 6 사랑스런 그.. 2009/05/20 867
459713 뜬금없는 질문요..에덴의동쪽에서 이다해가 왜 하차한거죠? 8 .. 2009/05/20 1,253
459712 만날때마다 한상 거하게 먹자고 하는 친구한테 매번 넘어가요.. 8 살찔까 두려.. 2009/05/20 1,258
459711 신뢰가는 연예인!!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157 헬프미.. 2009/05/20 6,649
459710 수지로얄스포츠센타 다니시는분계세요? 2 살빼고파. 2009/05/20 262
459709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우는 아이 어찌해야 하나요? 4 .. 2009/05/20 403
459708 프레벨 준은물 제가 해주고픈데 도움 주세요~~ 은물 2009/05/20 88
459707 간호사님들~~ 5 재취업 2009/05/20 471
459706 용기있는 아줌마들~ 1 뽀뇨 2009/05/20 405
459705 너무 못된거죠?? 14 저.. 2009/05/20 1,874
459704 천일염 2 삐삐네 2009/05/20 202
459703 아기젖 짜지마라는거요.. 14 진심 2009/05/20 3,433
459702 쓰기책에 아빠에게 글 쓴 우리 딸 3 우리딸 2009/05/20 490
459701 베란다에 나가보니...행운목 꽃이 피네요~ 8 행운목 2009/05/20 531
459700 요즘 토스트집 창업하면 어떨까요? 4 창업 2009/05/20 1,030
459699 설탕이 양념통에서 굳었을땐 어찌해야 하나용? 5 설탕아~~ 2009/05/20 416
459698 입꼬리올리는 방법힘들어요.. 3 무관심에서 2009/05/20 778
459697 장터 소고기 5 궁금 2009/05/20 574
459696 2009년 5월 20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5/20 74
459695 4년만에..청담동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3 간절 2009/05/20 550
459694 무스텔라 썬크림 사용해보신분요...^^ 4 궁금 2009/05/20 849
459693 내조의 여왕 지화자 정수영씨 디씨에 글을 남겼군요 35 지화자 2009/05/20 7,575
459692 엄마가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한다고했을때 1 아이엄마 2009/05/20 377
459691 쌀포대 실을 푸는 방법 16 부탁해요 2009/05/20 1,076
459690 학습지 밀리면 혼내세요? 5 학습지 2009/05/20 467
459689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기로 했는데요.. 2 초4맘 2009/05/20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