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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pic 여쭤보고 싶어요.

..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0-06-01 17:04:09
올 여름이나 추석연휴에 계획을 짜고 싶은데요....둘다 자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괌 pic 키즈클럽을 이용 하려고 갑니다..

8살아이 영어를 아주 잘 하긴 합니다.

가면 재미나게 영어도 원없이 쓰고 올 수있을까요?

혹시 나가기전 예방접종이라던가 현지에서 전염되는 나쁜병같은건 없을까요?

자주 아픈아이라...여태껏 영어를 잘해도 데리고 나가질 못했어요.

근데 올해 1학년되니...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거 보니 많이 큰거 같습니다^^

순전히 아이가 영어를 쓰며 잼있게 놀다 올 목적으로 가는거면 괜찮을까요?

아님 싱가폴은 어떤가요?

전 솔직히 별로 나가고 싶지 않아요 ㅠㅠ

뜨거운 자외선이 너무 싫어요.  아이랑 아빠만 내보내고 전 호텔에 있을라구요 ㅠㅠ
IP : 122.36.xxx.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요?
    '10.6.1 5:23 PM (121.166.xxx.80)

    괌pic 한국사람 반, 일본사람 반 정도 됩니다.
    표지판도 다 한국말로 되어있구요
    직원도 한국인 엄청 많아서 영어쓸일 거의 없어요.
    예방접종 해야할 일은 없지만
    괌으로가는 비행기는 새벽에 떠나고 새벽에 내려요.
    한국와서 너무너무 피곤해서 다시는 그런 새벽에 비행하는 곳 안간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괌에서 한국 올때 새벽 2신가 3시에 일어나서 공항가고
    한국엔 아침 5신가 6시에 떨어지고...
    제가 허약한 까닭도 있지만 기력회복 하는데 며칠 걸린것 같아요.

  • 2. ..........
    '10.6.1 5:29 PM (211.211.xxx.38)

    8살 아이가 아주 잘한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급 궁금해지네요^^

    며칠 하루 반나절 이용하는 키즈클럽때문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신다니 좀 이해불가입니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휴가계획이라면 모를까~
    그 정도 영어쓰면서 놀기가....실력향상? 실력발휘?...뭘 기대하시는 건지
    영어를 잘해도 애들이 놀면서 영어 쓰는데 한계가 있습니다...재미있게 놀기가 목적이라.
    영어 잘 못해도....붙임성 있고 성격 좋은 애들은 외국아이들과도 잘 놀다 나와요.
    낯 많이 가리고 사람 많이 가리는 아이들은 스트레스 만땅이죠.
    제 경험상으로 키즈클럽은 순전히 애들 맡기고
    밖에서 쇼핑하고 싶은 엄마들때문에 존재하는 거 같아요.
    큰 기대 하지말고 다녀오심이~

    원글님은 며칠동안 호텔방에서 뭐 하시려구요.
    괌에 가면 쇼핑할 수 있는데가 지천에 널려있답니다.
    저랑 남편은 애들 델꼬 시내도 다니고 쇼핑도 하고 그랬어요.
    즐겁고 알찬시간 보내고 오세요^^

  • 3. 대부분
    '10.6.1 5:36 PM (222.237.xxx.164)

    pic 관광객 대부분이 한국사람이에요.
    한국인80 일본인 20이요
    별로 영어쓸일 없고 키즈클럽은 아이 혼자는 잘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같이가는 형제나 친구가없음 재미없어하더라구요.

  • 4. 괌pic
    '10.6.1 5:38 PM (180.66.xxx.150)

    지오들 많아서 그럭 저럭 영어 쓸 일 약간 있고요...
    마트에서 뭐 물어볼 때, 식당서 주문할 때... 정도.
    그리고 싱가폴은 발음이 좀 후져요.

  • 5. 레이디
    '10.6.1 5:49 PM (210.105.xxx.253)

    괌 PIC 4번, 싱가폴 2번 갔다왔어요.
    괌에선 영어 안 써도 하나도 안 불편합니다.
    싱가폴에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영어하지 않는 이상, 부모가 옆에 있는데 영어 쓸 일이 많을까요?
    스낵코너에서 TWO ICE CREAM PLEASE~ 이 정도?

    원글님과 같은 목적이라면 둘 다 비추

  • 6. 영어..
    '10.6.1 5:57 PM (116.34.xxx.126)

    행여 여행가서 아이에게 영어 쓰라고 강요하지 않으셨음 해요. 뭐.. 아이가 낯선 사람에게 영어로 말한는 즐기는 아이라면 모를까.. 사실 저도 비슷한 욕심 가져본 적이 있는 엄마인데... 아이들 크고 나니 참 별 욕심을 다 부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아이한테 스트레스 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거든요.

  • 7. 영어...
    '10.6.1 5:58 PM (116.34.xxx.126)

    참고로 저희도 아이 어렸을 때 괌 pic가서 키즈클럽에 애들 버려두고? 어른들끼리만 이것 저걱 하면서 놀았는데... 영어를 곧잘 하는 아이였음에도 다시는 키즈클럽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 8. 전..
    '10.6.1 6:18 PM (122.36.xxx.95)

    쇼핑엔 관심없구요...별로 사고 싶은것도 없구요...영어를 잘한다는건 저의 순전히 주관적인 기준이에요...리딩레벨 4.0점정도 나오구요...외국에서 학교 다니고 싶고 외국친구 사귀고 싶다는는 말을 곧잘 하는 아이에요...학교에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외국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했다고 해서 너무 웃겼었네요...그리고 제가 무슨 영어를 억지로 가르치기 위해서 가는걸로 비춰져서 기분이 씁쓸하네요...답글의 결론은 괌은 영어를 많이 쓰기엔 별로 적합하지 않다 맞죠?

  • 9. 투표하자!!!
    '10.6.1 6:37 PM (211.211.xxx.38)

    리딩레벨을 봐선 잘 모르겠고....
    결론을 영어많이 쓰기 적합하지 않다로 내리셨네요.
    영어 많이 쓰는 곳으로 가고 싶으시면 미국으로 가셔야죠.
    물론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가장 확실하죠.
    우리큰애 영어유치원 다닐때 장래희망이....영어유치원 원장님이었어요.
    지금은 절친인 외국인 선생님이 살고 있는 토론토에 가서 살고 싶은 것이 소망입니다.
    우리큰애도 영어 아주 잘합니다...지금 3학년인데...학원에서 영유출신 5학년하고 공부해요.
    그래도 해외여행 델꼬 가면서...영어는 니가해라...안합니다.
    공부시켜야 겠다 싶으시면....방학동안 미국에 가서 지내세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즐겁게 쉬다 오는 것으로 방향선회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10. ..
    '10.6.1 7:22 PM (110.14.xxx.110)

    영어를 원없이 쓴다... 누구랑요? 외국 자주 가도 별로 쓸일 없어요
    간단한 의사표현 정도죠
    차라리 영어 캠프를 보내거나 화상영어를 하게 하세요 원어민 과외 하거나요

  • 11. 아네~
    '10.6.1 7:26 PM (122.36.xxx.95)

    영어캠프도 참 괜찮네요...저도 같이 가면 좋겠어요^^;; 아직 맘이 안놓여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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