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한나라당 대구시장후보 선거유세를 하더라구요..
근데 어떤 남자 목소리가 들리면서 머라머라하는데..
같이 일하던 남자직원들이 어..홍사덕아냐? 홍사덕 목소리인데 머 이러더라구요..
그러던가 말던가..한나라당따위 아웃오브 안중이네카고 신경끄고있었는데...
밖이 좀 시끌시끌하더라구요..그래도 굳이 관심가지기 싫어서
신경끄고 잇었는데..
과장이 방금 밥먹고 와서 얘기해 주기를
바로 앞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홍사덕이가 지원유세하러 와서
머라머라 떠들길래 같이 밥먹던 사람 중 하나가(나이드신 분이었대요..)
나가서 시끄럽다고 머라했나봐요..
그러니까 홍사덕이 지금 대구꼬라지가 이지경인데 시끄러운게 대수냐면서
말도 팍팍놔가면서 헛소리했나봐요..
그소리 듣고 식당 아줌마가 화나서 뛰쳐나가서 어디 어른한테 반말해가면서
그딴소리하냐고 소리 지르니까 내빼더라는...ㅋㅋ
그러고 도망가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사람 술먹었은거아니냐고..끝까지
그러고 갔답니다...
이건 머.. 지원유세를 하러 온건지.. 판을 깨러 온건지...
암튼...지 스스스로 ㅂㅅ인증하러 온듯...ㅋㅋ
문제는 그런 취급받고도 대구사람들 찍을 사람없다고
김범일(한나라당) 찍는다하니..그게 문제죠...에혀...
언제쯤 대구는 바뀔까요... 그래도 이번 선거에는 사람들이 좀 많이 바뀌는듯하기도한데..
그래도 여전히 대구는 대구입니다...
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홍사덕 지원유세 왔다가...
ㅋㅋㅋ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0-06-01 13:48:19
IP : 211.25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싸댁
'10.6.1 1:50 PM (203.247.xxx.210)아직도 이라크 안갔어요?
2. 벼리
'10.6.1 1:52 PM (210.94.xxx.89)님하 이라크 언제가삼~? 함 해주셨어야는데..
3. ㅋㅋㅋ
'10.6.1 1:52 PM (180.69.xxx.7)갑자기 웃겨요 이라크!!!!!
4. dd
'10.6.1 1:55 PM (59.6.xxx.201)대구주민들 저러고도 또 뽑아주겠죠 ㅠㅠ
5. ..
'10.6.1 1:57 PM (219.255.xxx.240)그러게요...그나저나 왜 이번에 대구시장후보에 국민참여당은 안나왔을까요...-.-;;
6. 참맛
'10.6.1 1:57 PM (121.151.xxx.53)대항마가 약하다는 거지요. 쩝
7. 대구
'10.6.1 1:58 PM (115.21.xxx.45)친정인데 엄마한테 용돈드려가며 교육감은 정만진으로 낙찰봤으나 대구시장은 김범일말곤 없다하니 답답하죠 그래도 교육감은 정만진후보3표 확보 엄마 조카둘 세표랍니다
8. ...
'10.6.1 2:18 PM (211.203.xxx.225)글읽고 웃다가 아래 이라크 댓글에서 퐝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9. 멋진 아줌마
'10.6.1 2:31 PM (115.86.xxx.19)그나저나 식당아줌마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