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계천에 하루 2000만원 쓴다는거 알고 계셨어요?
전 그냥 유지비 많이 들겠지..만 했다가 어제 시사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MB가 청계천 복원공사비용으로 제시했던 3600억원보다 300억원이나 더 써서 공사비만 3900억 들었고요,
해마다유지관리비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네요.
2006년에 67억원,
2007년에 72억언
2008년에 77억원
2005년에 청계천 개방하면서 유지비가 일년에 18억만 들거라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서울시설공단관계자는 "그 돈은 당시 서울시 청계천복원추진본부가 계산한 것으로 우리는 왜 그런
금액치 책정된지 모른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답니다.
청계천 복원공사와 4대강공사가 비슷~하게 흘러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유지 관리비에는 한강물과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하루 12t씩 전기펌프로 퍼올리는 데 드는 전기료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 관리비는 꾸준하게 관리목적으로 드는 비용이고요,
2007년~2009년 사이에는 청계천 전역에 낀 녹조를 제거하는 비용으로 8000여 만원이 쓰였다고도 합니다.
한 마디로 하루 2000만원씩 청계천 따라 국민의 혈세가 증발되는 겁니다.
도심 인공하천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80억원 가까운 세금을 도대체 왜, 언제까지 써야 하는건지...
여기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바는 없지요.
서울시가 청계천에 잉어,피라미, 돌고기 등 어류 25종이 산다고 밝혔으나
서울시가 외부에서 섬진강에 서식하는 갈겨니등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방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래도 MB와 다섯살 훈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니 답답합니다.
1. 참맛
'10.6.1 12:42 PM (121.151.xxx.53)시사인 링크 좀 줘보세요
2. ㄹㅇ
'10.6.1 12:43 PM (119.195.xxx.92)이거 정권 바뀌면 청계천 하나만으로 깜방갈 놈이 한둘이 아니죠
3. ..
'10.6.1 12:47 PM (121.143.xxx.178)이건 시사인뿐 아니라 다른 언론사에서도 나왔던 말이에요
갈겨니가 나와서 의아해했다지요4. 투표독려
'10.6.1 12:48 PM (211.51.xxx.115)하루 2000억이 아니라 2000만원인 것 같아요..
5. 내 세금 돌려줘
'10.6.1 12:51 PM (125.184.xxx.183)제목 수정할께요. 흥분해서 잘 못 썼어요. ㅎㅎ
시사인 홈피에서 본 기사가 아니라 잡지에서 본 기사라 링크를 못 걸겠어요.
찾으려고 하다가 딸 올 시간이 되어서리..6. verite
'10.6.1 12:53 PM (218.51.xxx.236)자동차, 자전거 운전자 모두에게 안전성 제로,,, 어처구니 없는,,,자전거 도로,,,,,도 잊지마세요.
서울시는 2012년 말까지 모두 1,145억 원을 들여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207km의 자전거 도로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7. 아 시발
'10.6.1 1:00 PM (61.81.xxx.86)긍까 왜 어항을 만들어 지롤이냐고
8. 여기에
'10.6.1 1:08 PM (211.114.xxx.142)청계천 상인 몰아내고 새로지은 가든파이브 이자비용까지 합하면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9. ㄴ
'10.6.1 1:40 PM (175.118.xxx.118)오잔디가 복지는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가는거고
그런 디자인 사업들은 지어놓으면 끝난다고 티비토론에서 떠들더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네요
그 관리비가 엄청나겠네요
4대강도 주변을 공원이며 난리를 친다는데
그 주변시설 관리에 지속적으로 계속 들어가겟네요
정말 4대강은 환경망치고 돈쓰고.......
홍수 피해 돈이 막대하다고 하지만
그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관리비 생각하니
도대체가 왜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토건족들 배불리는 일 이외에는 백해무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