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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남자아이구타

이런경우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0-06-01 08:25:46
저번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는 동네언니 아들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오는 걸 보고
야 아무개온다.조용히해라며 들어가는걸
선생님(옆반 담암)이 보고 쫒아와서 싸대기를 양쪽으로 때리고 배도 발로차고
주저앉은 아이를 계속 팼다고 하네요,아이들 다~보는데서요
아이는 집에와서 선생님한테 맞았다는  얘기만 해서
아이만 혼내고 말았데요
그날 저녁 애가 배가 아프다고해서 저녁 먹은게 체했나보다고
일단 재웠었구요
이런 자세한 상황은 어제 다른엄마한테들어서 알게됬구요

아이는 공부잘하고
학교에서 이렇게 맞은건 처음인데
생각지도 못한일에 어떡해야할지 물어보는데
저도 멍~해지네요

아무리 잘못을 했더래도 이건아니지 싶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처신해야될까요??
IP : 58.227.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0.6.1 8:59 AM (222.101.xxx.77)

    배를 발로 찼다구요..
    정말..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건 누구 아이건 그렇게 맞다니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선 들어보고 학부모들끼리 연락해서 공동대처해야하지않을까요

  • 2. ㅡㅡ
    '10.6.1 9:05 AM (211.49.xxx.116)

    일단은 병원부터 데리고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그정도라면 아이의 정신적인 충격이 걱정 됩니다. 몸에 멍도 있을테고 성인이 아이 배를 차고 그랬다면 내상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우선은 병원 데리고 가서 검사하시는게 최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 3. ...
    '10.6.1 9:31 AM (221.138.xxx.206)

    엊그제 중학생이 선생님한테 복부를 구타당해 장기파열로 중환자실에 있답니다.
    병원부터 다녀와서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어요.......

  • 4. 상대가
    '10.6.1 9:53 AM (175.112.xxx.163)

    선생이라고 말도 안되는 상황을 덮고 지나간다면 아이의 마음의 상처도 치유될 수 없고
    선생의 부조리함과 비리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선생님 성함을 부른 것은 분명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 저런 것은 폭력일 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학생이 선생에게 폭력을 당했는데 가만 있으실 생각이십니까?
    정의와 상식이 사는 사회는 모두가 노력하고 참여해야 이뤄지는 것입니다.

  • 5. ```
    '10.6.1 10:13 AM (203.234.xxx.203)

    그 정도면 고소감 아닌가요?
    학교로 가서 이제 알았다고 병원 가야겠으니 조퇴시킨다 하시고 병원 다녀오세요.
    방과후 보다는 조퇴하면서 말 꺼내는 게 나을것 같아요.

  • 6. ```
    '10.6.1 10:16 AM (203.234.xxx.203)

    어쨌거나 아이 많이 보듬어 주세요.
    말 잘못한 야단은 나중에 아주 나중에 하시고요.

  • 7. 이런경우
    '10.6.1 10:26 AM (58.227.xxx.87)

    금요일일이 있은후 어제(월욜)알게돼서
    다행으로 아이는 괜찮은가봐요
    어제 오후에 담임하고 통화는 했는데 죄송하다고했다네요
    담임한테 그언니가 학교올지도 모른다고 (금요일)
    아이와 아이엄마한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는데
    본인은 출장중이구요
    아저씨는 쫒아간다는걸 언니가 말리고 있는 상황인데
    개별적으로 사과전화 오늘중으로 안오면 학교로도가고
    교육청에도 문제제기한다고 아저씨가 벼르는 중이래요
    언니는 속은 상해도 젊은 사람(선생님)앞길 막는일은 피하고 싶다고 하구요,,,

  • 8. 이런경우
    '10.6.1 10:32 AM (58.227.xxx.87)

    그리고
    아이앞에서는 선생님들은예의바른아이 좋아한다
    네가 행동을 조심하라고 가르쳤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혼났다고 생각한대요

    엄마도 학교다닐때 맞았었어?하고 묻는데
    그럼 엄마도 맞았지~잘못하면 ,,,했다는데

    뭐가 잘하는건지 모르겠고 맘만 착잡하네요

  • 9. ..
    '10.6.1 1:09 PM (110.12.xxx.230)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젊은 선생님이기에 더욱 말씀하셔야 합니다.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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