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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게 멍청이, 비엉신 복창하게 하는 담임

이걸어째?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0-05-31 23:28:41
원래 좀 유명한 분인대요.
몇년전쯤 떠드는 애 입을 청테입으로 발라버린 사건도 있었다는데

아이들 손바닥 정도는 일상다반사로 때리고,
애들 많이 어수선할떄 어깨동무시켜서 정신 차리자..
앉았다 일어서면서 복창하게 하고. 한 5분 쯤 했다나봐요. (이제 2학년)

실수하거나 잘못한 아이 일어나게 해서
나는 멍청이, 비엉신, *** ** 입니다.
이걸 큰 소리로 복창하게 한대요.

반 전체에게 시킨 적도 있고.
50대 중반 여선생인데 아이말 듣다 너무 화가나서 진정이 안되네요. 저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이 정도도 교장실에 항의할수 있는 사항인가요?
이후의 절차는 어찌 되는지요?

정말 어찌나 비교육적인 행동과 말투로 일관하는지

최소한 출석일수만 채우고 아예 학교 안보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반 엄마들을 모아서 좀 얘기를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근데, 아마도 별루 협조적이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아 진짜 깝깝하네요.
IP : 119.149.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10.5.31 11:30 PM (61.78.xxx.189)

    정말로 큰일이네요.
    저라면 전학을 보내더라도 그학교는 안보내고 싶을것같습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 2.
    '10.5.31 11:33 PM (211.47.xxx.163)

    제가 2학년 때 담임선생님도 그런 타입이었는데.. 말 더듬는 애 앞에서 부모에게 "얘 지진아 아니에요?" 하고 혀를 차고. 전 제가 당하고 나서 그런 일 생기면 전학이라도 하든가, 아니면 익명으로 교육청에 제보라도 하겠다고 결심했어요. 한창 성격이 형성되는 나이인데 저런 대접은 진짜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수도 있거든요.

  • 3. 작년 담임쌤은
    '10.5.31 11:34 PM (119.149.xxx.105)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공립학교야 어차피 복불복이니
    전학은 너무 부담이 크고, 학년 동안만이라도 저 쌤을 좀 자제시킬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교장실에 익명 항의전화 이런 걸론 별 보람이 없을까요?

    요새 교장쌤들도 비리며 여러 문제로 다들 엄청 몸사리시는 중이라던데..

  • 4. 교육청
    '10.5.31 11:36 PM (119.149.xxx.105)

    익명 항의전화는 효과가 있나요?
    서너명 정도 친한 엄마들 조직해서 한며칠 돌아가며 계속 전화걸면 그래도 좀 파문이 되진 않을까요?
    아님 교장실이 그래도 직빵일까요?

    그리고 익명은 진짜 익명이 보장되는건가요?

  • 5.
    '10.5.31 11:42 PM (119.71.xxx.171)

    저런 교사가 있다니 놀랍네요
    아이가 전학갈 일이 아니라 담임을 그만두게 해야할 것 같은데요
    원글님 아이만이 아니라 반 전체가 당하는 거잖아요
    50대 중반이면 도대체 얼마나 많이 아이들이 당한걸까요?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 6. 울 아이...
    '10.6.1 12:07 AM (116.32.xxx.4)

    울 아이 학교엔 준비물 안가져오면 1시간 내내 책상에 엎드려 고개를 못들게 하는 선생이,
    또 아이들한테 '깡통'이라고 하는 선생이 있네요.... 참고로 초등1학년 입니다

  • 7. 나원참
    '10.6.1 12:08 AM (114.200.xxx.210)

    아직도 저런 선생님이 월급 꼬박꼬박 받으며 학교에 있다니...
    아니 아직도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싫으면서도 1년 내내 찍힐까봐 선생님께는 찍 소리도 못하고 ...
    교장은 담임을 감쌀테고...
    교장 입장에서는 자기 점수 깍이니까 자기 밑에 저런 선생이 있다는걸 인정 안할걸요?
    골치아픈 일입니다.
    교육청에 찔러도 다 그나물에 그밥들인거 아시죠?
    바뀌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8. .
    '10.6.1 12:13 AM (219.248.xxx.118)

    교장실에 전화해서 꼭 항의하세요.
    시정하지 않으면 그 다음엔 교육청에 알린다고 하세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대고 담당 장학사 바꿔 달라고하면 됩니다.
    장학사는 전화로 제보가 와도 자기 관할이니 학교에 연락해서 알아보고 조처합니다.
    정말,,,,,,세금이 아깝습니다.

  • 9. 지나다
    '10.6.1 12:18 AM (58.235.xxx.47)

    교장실에 전화해서 꼭 항의하세요.
    시정하지 않으면 그 다음엔 교육청에 알린다고 하세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대고 담당 장학사 바꿔 달라고하면 됩니다.
    장학사는 전화로 제보가 와도 자기 관할이니 학교에 연락해서 알아보고 조처합니다.
    정말,,,,,,세금이 아깝습니다. 222222222222222

  • 10. 혹시
    '10.6.1 9:02 AM (221.155.xxx.11)

    담임 이름에 '순'짜 들어가지 않나요?
    재작년 아들 담임과 너무 똑같아서...
    아이들 머리때리기
    ㅂㅅ욕하기
    단체로 벌주기
    절대 아이들 앞에서 웃기않기
    패션은 완전 00마담스탈~
    웩!!

  • 11. 일단은
    '10.6.1 9:28 AM (180.66.xxx.54)

    학부모몇명이 돌아가며 교장샘이나 교감샘에게 말씀드리는게 좋을 듯싶어요. 항의전화시 주의할 점은 너무 자극적인 말이나 흥분하지 마시고 미리 할말씀을 적어 놓았다가 조근조근 말하는 것이 효과가 큼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흥분해서 얘기하면 듣는사람은 내용보단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실인데도 반신반의할 가능성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들 요즘애들 가르치는 것 힘든 것 알지만 이러이러한 언사는 교육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전화드리게 됐다고 하고 학교내에서 해결이 안되면 언론이나 인터넷에 호소할 수 밖에 없다고 약간의 협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두 교사였지만 때에 따라 교사도 평정심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초등남자애들 상상이상이죠. 영재일수 있을진 몰라도 공교육현장에선 그런 아이는 참 골칫거리임다. 폭력적이고 교사에게 욕하고 자기뜻대로 안되면 던지고 소리지르는 애들 의외로 많아요. 오해는 마세요. 선생님입장에서 그런 고충이 있다는 뜻이구 그런 아이들땜에 선량한 애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얘깁니다. 윗선생님은 정말 잘못이 큰교사맞아요.당연 징계할 수 있을 겁니다.

  • 12. ..
    '10.6.1 1:21 PM (110.12.xxx.230)

    흥분하지 마시고 조용하게 전화하세요..
    자꾸 항의해야 조금이라도 고쳐집니다..
    오늘따라 왜이런 비인간적인 선생들 이야기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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